금융소득 종합과세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종전에는 금융회사나 기업체 등에서 이자나 배당금을 지급할 때 금액의 크기에 관계없이 단일세율로 원천징수를 했으나 2001년부터는 소득종류간·계층간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일정금액 이상의 금융소득에 대해 원천징수와는 별도로 다른 종합소득과 합산해 누진세율로 소득세를 과세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금융소득이란?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을 뜻합니다.



# 금융소득 2천만원 넘어야 대상, 비과세·분리과세는 제외


개인별 연간 금융소득 합계액에서 비과세·분리과세 금융소득을 제외한 이자소득과 배당소득 금액이 2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전체 금융소득이 종합과세 됩니다. 다만 2000만원까지는 원천징수세율(14%)을 적용해 산출세액을 계산합니다.



종합과세 대상 기준이 되는 2000만원은 예금 원금이 아니라 이자를 말하므로 이자율이 연 4%라고 한다면 5억원 이상의 예금이 있어야 종합과세대상자가 됩니다.



개인별 연간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원이 넘는 사람은 종합과세(6%~38%)되지만 2000만원이 안되는 사람은 계속해 분리과세(원천징수세율)되고, 2001년부터는 금융소득에 대해 분리과세 할 때의 원천징수 세율이 계속적으로 인하됐기 때문에 2000만원 이하인 대부분의 금융소득자는 세금부담이 늘어나지 않습니다.


■ 원천징수세율

20% → 15%(2001년부터) → 14%(2005년부터)



# 본인 실명으로 금융거래 해야


국세청은 유의할 사항으로 반드시 소득자 본인의 실명으로 금융거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비실명이나 다른 사람의 명의를 빌려 금융거래를 하면 금융자산의 소유권을 잃어버리거나 증여세가 과세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 명의를 빌려주면 다른 사람의 세금을 대신 부담하게 될 우려가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PS 이상의 내용은 국세청의 세금가이드를 참조해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최근 정기적금이 만기가 돼 모네타와 파인으로 최고금리를 살펴보고 금리가 너무 낮아 낙담을 하고 있었습니다. 대출금리는 많이 올랐다고 하는데 예금이나 적금의 금리는 왜 올리지 않는지 은행들이 너무 자사의 이익만 우선한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그러던 차에 인터넷을 폭풍검색하면서 예금이나 적금의 특판을 찾아봤습니다. 그러다가 농협의 도담도담적금이라는 것을 검색하게 됐습니다. 그 결과 이 적금의 금리가 4.65%라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인터넷 지역맘 카페에서 많은 인기를 모으면서 이 상품을 가입하고 계시더라구요.





우리들도 이 대열에 합류해야 하겠지요? 그러나 아쉽게도 농협의 모든 지점에서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해당 지역의 지점에 문의하셔서 적금 금리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셔야 합니다. 제가 사는 곳의 농협의 경우 금리가 2%도 안된다는 슬픈 소식을 접해야 했습니다.ㅜㅜ



제가 아는 바로는 4.65%라는 높은 적금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곳은 송파농협의 ▲방이동 지점(전화번호 02-422-9245)과 ▲호수지점(전화번호 02-423-7070)입니다. 제가 전화해 확인한 곳은 두 곳이고, 님께서 계시는 가까운 곳도 한 번 문의해보시고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금리가 높기 때문에 저 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적금까지도 하려고 합니다. 이 적금은 300만원 예금과 함께 가입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예금의 경우 농협은행의 거래조건에 따라 1.8~1.9%의 금리를 적용한다고 합니다. 자녀 명의로 적금을 하려면 적금을 개설하고자 하는 자녀의 수만큼 각각 예금 300만원씩을 가입해야 합니다. 즉 예금 300만원과 적금이 세트인 셈입니다.



농협 도담도담적금 가입조건


▶정기예금 300만원 가입(금리 연1.8~1.9%)

▶정기적금 1인당 한도 20만원(금리 연 4.65%)



이 상품도 다른 적금이나 예금과 마찬가지로 원금 및 이자 5000만원에 대해서는 예금자보호가 됩니다. 그리고 농협 예금이나 적금은 저율과세인 1.4%만 부과된다는 사실을 제가 여러번 강조를 했습니다. 저도 조만간 이 적금을 개설하기 위해 관련 서류를 첨부해서 농협은행에 내방할 계획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또 주의하실 점은 자녀의 명의로 이 적금을 개설할 경우 필요한 서류가 있습니다.



자녀명의 적금 개설 시 준비물


▶은행에 내방하시는 법정대리인의 신분증

▶자녀의 도장

▶미성년자 또는 내방하시는 법정대리인 기준의 가족관계증명서

▶미성년자 기준으로 발급된 기본증명서


그리고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도 동사무소에서 떼지 않고 인터넷으로 무료로 발급하는 방법이 있어 첨부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 은행마다 관련서류가 다를 수 있으니 꼭 전화로 물어보셔서 확인 후 서류를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PS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거래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생활하다 보면 본인 또는 자녀의 기본증명서나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죠. 이럴 때 힘들게 동사무소에 가지 마시고, 편안하게 원하는 장소에서 무료로 발급받으실 수 있어요. 바로 인터넷이 있기 때문이죠. 부모님에게도 알려주셔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오늘은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인터넷으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자녀의 증명서도 발급하실 수 있으니 주의깊게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소개해드릴 방법은 민원24 사이트를 통해서 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주민등록등본을 민원24에서 하는 방법은 잘 아시는데 다른 증명서는 잘 모르시는 것 같아 소개합니다. 제가 자녀의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떼는데 엄청 헤매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자 그럼 잘 따라오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주민등록등본을 떼시는 분도 민원 24에서 무료로 하실 수 있으니 많이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민원24 사이트를 활용하시기 전에 회원가입을 하고 공인인증서를 등록하신 후 이용하시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십니다.



우선 민원 24 사이트로 들어가세요. (바로가기 클릭 http://www.minwon.go.kr) 그리고 첫 화면에서 보이는 검색창에 원하는 증명서를 입력해보세요. 저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입력했습니다. 그리고 검색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면 인터넷민원신청 글씨 밑에 가족관계증명서 보이시죠? 바로 옆의 초록색 <신청> 아이콘을 클릭하세요.




신청을 클릭하시면 팝업창이 떠요.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즉시발급안내>라는 제목의 팝업창이 보이시나요? 팝업창에 있는 ‘서비스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민원24사이트가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 연결돼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것이에요. 따라서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으로 바로 가셔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이 때 너무 늦은 시간이거나 너무 이른 시간에 사용하시면 ‘서비스 제공시간 안내’라는 팝업창이 뜨면서 사용하지 못하실 수도 있어요.



따라서 서비스제공시간도 알고 계셔야 해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이 가능해요. 그리고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능합니다. 일요일 및 공휴일은 이용불가하므로 월요일 오전 일찍 서류가 필요하다면 미리미리 준비하셔야겠죠?



서비스가 가능한 시간이라면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즉시발급안내> 팝업창에서 ‘서비스 바로가기’를 클릭하시면 ‘통설치프로그램 다운로드’라는 화면이 보이실 거에요.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관련 프로그램을 다운받으셔야 하니 다운로드를 클릭하세요. 이미 다운로드를 받으신 분이라면 바로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실 거에요.




다운로드를 완성하고 나면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이라는 화면이 보이시죠? 이 화면의 왼쪽 상단부분에 있는 <가족관계등록부 발부> 콘텐츠를 클릭하세요. 그러면 신청인 정보를 입력하는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본인의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시고, 이용약관에 동의합니다에 체크하시고 <조회>를 클릭하세요.




조회를 클릭하시면 공인인증서 암호를 입력하는 화면이 나올 거에요. 인증서를 선택하고 암호를 입력한 후 확인을 클릭하세요.




복잡하진 않으신가요? 잘 따라오고 계시지요? 그 다음 화면으로 <본인 확인을 위한 추가 정보 입력>이 나왔을 거에요. 이젠 거의 다 오셨어요. 그럼 예시된 정보 중에서 아무 항목이나 한 가지만 입력하세요. 전 아버지 성명을 넣고 <조회>를 클릭했습니다.




그럼 <가족관계등록부 열람/발급 대상정보>라는 화면이 보이시죠? 이제 가족관계증명서나 기본증명서를 누구의 기준으로 뗄 지 선택하면 됩니다. 저는 자녀를 선택했습니다. 자녀를 선택한 후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넣습니다. 그리고 ▲발급 ▲열람 후 발급 ▲열람 중 원하는 내용을 선택하세요.



화면에서 보이듯이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입양관계증명서, 친양자입양관계증명서도 뗄 수 있습니다. 증명서 종류와 주민등록번호 공개신청 여부 및 신청사유를 선택하세요.



여기에서 주의할 점이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공개 여부를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비공개로 했다가 공개로 다시 떼야 할 수도 있으니 잘 알아보시고 신청하세요. 전 통장을 만들어야 하므로 전부공개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열람신청>을 클릭합니다. 




이제 보이시나요? 오즈뷰어를 실행하고 있습니다라는 화면이 뜨고 성공적으로 증명서 열람과 발급을 마치셨지요? 다른 증명서들도 지금처럼 민원24에서 검색을 하신 후 선택해서 발급받으신다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동사무소에 갈 일이 없겠지요? 그리고 무료로 발급이라니 세상 참 편해졌습니다.^^



증명서를 제출용으로 발급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증명서 제출 요구자, 예를 들어 관공서, 회사, 은행 등에 필요한 증명서의 종류를 미리 확인한 후 발급받으셔야 한다는 점 유념해주세요.



그리고 서비스를 이용하시다가 잘 모르시면 안내전화 : 1899-2732 (031-776-7878)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어제는 기쁜 날이었어요. 1년동안 매달 자동이체로 50만원씩 부은 정기적금이 만기가 돼 원금 600만원에 플러스 알파를 받을 수 있었답니다. 전반부에는 제가 투자한 600만원에 대한 글을 쓰고, 후반부에는 현재 최고금리 예금과 적금을 알려드릴게요. 특히 모네타나 파인에도 나와있지 않은 적금 최고금리를 제시해드릴 테니 끝까지 읽으시길 부탁드려요.



만기가 원래는 지난주 금요일 17일이었지만 너무 일이 바쁜 관계로 해지하는 것조차 잊어버렸지 뭐에요. 그래서 일요일에 부랴부랴 찾으려고 했는데 일요일에는 거래가 되지 않더군요. 여기에서도 팁을 하나 얻었어요. 인터넷 예금이나 적금이라도 금융기관에 따라 휴일에 거래가 가능한 곳도 있고 안되는 곳도 있다는 사실을요.



인터넷 예금·적금 휴일 거래 팁!


-신협은 휴일이라도 인터넷으로 개설한 적금·예금일 경우 만기해지가 가능합니다.

-웰컴저축은행은 인터넷으로 개설한 적금·예금일 경우 만기해지가 불가능합니다.






▼ 웰컴저축은행 1년 정기적금 만기해지

▶ 투자원금 : 6,000,000

▶ 이자 : 146,502원(1년 이율 4.5%)

▶ 세금 : 15.4%, 22,560

▶ 세후이자 : 123,942

▶ 실지급총액 : 6,123,942

▶ 개설 : 2016년 2월 17일

▶ 투자기간 : 1년

▶ 투자평가 : 집에서 가까운 1금융권이 아니라 2금융권인 저축은행을 찾아 당시 비교적 높은 금리인 4.5%로 정기적금을 개설한 것은 현명한 투자였습니다. 또 당시 인터넷으로 개설을 할 경우 더 높은 금리를 준다고 해 인터넷을 활용한 적금을 선택해 좀 더 높은 이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체크카드 사용률에 따라 이율에 차이가 있었는데 좀 더 꼼꼼하게 비교하지 못했던 점은 아쉬운 점으로 남습니다. 아끼면서 힘들게 모은 저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 향후계획 : 이번에 만기해지한 612만원을 어디에 투자할지 고민입니다. 제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점은 3000만원에 대해 저율과세(1.4%) 혜택을 주는 신협, 농수협, 새마을금고를 활용하는 방안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그리고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의 비율을 고려해 다시 리밸런싱을 할 계획입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소비하지 않고 아껴써야 한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 2월 예금·적금 최고금리는?


좀 더 투자를 좋은 곳에 하기 위해서는 손품, 발품을 팔아야 합니다. 20일 현재 예금·적금 금리 비교사이트인 모네타와 파인을 이용해 예금 1위부터 10위까지, 적금 1위부터 10위까지 살펴보겠습니다. 모네타는 은행, 저축은행, 신협이 검색 가능한 반면, 파인은 은행과 저축은행만이 비교대상이며, 비교결과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다음은 검색한 결과입니다.



▼2월 모네타 1년 적금 금리 TOP10

모네타에서 검색한 1년 정기적금 최고금리의 경우 웰컴저축은행이 6.40%, 5.00%로 각각 높게 나왔지만 이 상품들은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분들에게 특화된 상품이라서 가입하기가 어렵습니다. 3위인 웰컴저축은행의 아이사랑정기적금도 만 10세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데다 가입금액도 월 10만원 이하라 논외로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실질적으로 가장 높은 금리는 동암 신협 2.8%가 가장 높으며, 이어 아주저축은행, 동양저축은행의 3.10%가 가장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동암 신협이 표면금리가 낮지만 저율과세 때문에 세후금리가 더 높게 나온 것입니다.



▼2월 파인 1년 적금 금리 TOP10


파인에서 1년 정기적금을 검색한 결과 대신저축은행, 아주저축은행이 3.00%로 가장 높고, 이어 대한저축은행, 스마트저축은행, 우리저축은행이 2.9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어 고려저축은행, 공평저축은행, 금화저축은행, 대명저축은행이 2.8% 이율입니다.

특히 눈여겨 볼 것은 우대금리를 받을 경우에는 금리가 상당히 높아지는데요. 아주저축은행은 4.50%까지 높아집니다. 파인에 들어가셔서 직접 보시면 상세내용에 금융기관의 연락처가 있으므로 궁금하시면 직접 통화를 해보는게 좋습니다.



▼2월 모네타 1년 예금 금리 TOP10


모네타에서 1년 정기예금을 검색한 결과 거의 상위권은 신협이 휩쓸고 있습니다. 1위는 대아신협이 2.35%인데 18개월 특판이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이어 종로신협이 2.30%, 남구로신협이 2.27%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더불저축은행이 2.38%로 가장 높지만 세후수령액이 낮은 이유는 신협은 3000만원까지 저율과세 1.4%만 부여하는데 이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기 때문입니다.



▼2월 파인 1년 예금 금리 TOP10


파인으로 1년 정기예금을 검색한 결과 페퍼저축은행이 2.35%로 가장 높습니다. 이어 공평저축은행 2.32%, 세종저축은행 2.31%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동원제일저축은행과 안국저축은행은 2.30%, 스마트저축은행, 유니온저축은행은 2.25%입니다.



자 이제 금리가 현재 어느정도 수준인지 가늠이 되시지요? 그럼 이제 제가 알고 있는 적금 최고금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웰컴저축은행을 거래해서 알게 된 내용입니다. 

인터넷으로 가입해야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데요 ‘WELCOME 체크플러스2 e정기적금’이 추가 금리를 받으면 연 4.0%(24개월 예치 시, 최대)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추가금리는 체크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형태입니다. 기본금리는 12개월~24개월 미만 연 2.4%, 24개월 연 2.6%를 제공합니다. 

우대금리는 ▲당행 체크카드 계약월평균 사용실적 20만원이상 30만원미만(연 0.5%) ▲당행 체크카드 계약월평균 사용실적 30만원이상 40만원미만(연 0.7%) ▲당행 체크카드 계약월평균 사용실적 40만원이상 50만원미만 (연 0.9%) ▲당행 체크카드 계약월평균 사용실적 50만원이상 70만원미만(연 1.2%) ▲당행 체크카드 계약월평균 사용실적 70만원이상(연 1.4%) 입니다. 단 50만원 한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웰컴저축은행 체크카드 월평균 사용실적이 70만원이상이라면 1년 정기적금 시 기본이율 2.4%에 우대금리 1.4%를 적용해 3.8%를 받을 수 있습니다. 월평균이란 매달 꼭 평균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1년 단위로 계산하기 때문에 연 840만원을 사용하시면 우대금리 1.4%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체크카드를 사용하면서 높은 금리를 받고자 하시는 분이 활용할 만한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대금리가 낮은데다가 최대한도가 50만원이라서 추천드리기가 좀 민망한 구석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선 3.8% 최고금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신협이나 저축은행도 원금과 이자를 합쳐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가 되므로 은행만 이용하지 마시고 금리가 높은 신협이나 저축은행을 먼저 활용하시는 것이 지혜로운 투자입니다.




PS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거래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신용카드를 발급받은 적도 없고, 대출을 받은 적도 없는 A 씨. 그리고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결제대금을 납부하고, 대출을 받아 상환하고 있는 B 씨. 이 둘의 신용등급 조회 결과 B 씨의 신용등급은 1등급, A 씨의 신용등급은 6등급이 나왔어요. 신용카드도 없고, 대출도 없는데 오히려 신용등급이 낮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떤 요소가 신용등급에 영향을 주는 걸까요?



신용등급은 은행에서 대출을 받거나 신용카드를 발급받는 등 경제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사회초년생의 경우 신용카드를 사용한 경험이 없거나 대출을 받은 적이 없어도 신용등급이 낮게 나와 금융 거래를 하는데 불리하죠.



신용등급이 낮을수록 대출을 받기 어려워질 뿐만 아니라 더 높은 금리를 부담해야하기 때문에 평소 신용등급을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한 재테크 전략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겠죠.



신용등급별 특징


▶ 1~2등급(최우량등급)

오랜 신용거래 경력과 다양하고 우량한 신용거래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부실화 가능성이 매우 낮음


▶ 3~4등급(우량등급)

활발한 신용거래 실적은 없으나, 꾸준하게 우량한 거래를 지속한다면 상위등급 진입 가능하며 부실화 가능성은 낮은 수준임


▶ 5~6등급(일반등급)

비교적 금리가 높은 금융업권과의 거래가 있는 고객으로 단기연체 경험이 있으며 부실화 가능성은 일반적인 수준임


▶ 7~8등급(주의등급)

비교적 금리가 높은 금융업권과의 거래가 많은 고객으로 단기연체의 경험을 비교적 많이 보유하고 있어 부실화 가능성이 높음


▶ 9~10등급(위험등급)

현재 연체 중이거나 매우 심각한 연체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부실화 가능성이 매우 높음





신용등급이 낮아질수록 신용도는 떨어지고 대출 시 이자율은 높아져요. 일반적으로 등급이 낮으면 제1금융권에서는 신용으로 돈을 빌리기가 어려워져 결국 제1금융권이 비해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이나 다른 금융권을 높은 이자율로 이용해야 해요.



이런 이유 때문에 개인신용평가 반영요소를 정확하게 알고 신용등급을 관리할 필요가 있어요. 그렇다면 개인신용평가 반영요소는 무엇일까요? 금융감독원이 알려주는 내용을 바탕으로 살펴볼게요.



개인신용평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되는 요소는 ▲대출금 상환이력 ▲신용카드 사용 금액 및 기간 ▲연체상환 및 연체상환 후 경과기간 ▲통신・공공요금 성실납부 실적이에요. 반대로 부정적으로 반영되는 요소는 ▲대출금 연체 ▲신규대출 및 대출건수 증가 ▲제2금융권 대출 ▲과도한 현금서비스 이용입니다. 그럼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 대출금 연체 NO~ NO!


일반적으로 대출을 받으면 소비자가 부담해야 할 채무가 커지고 이에 따른 리스크가 증가하기 때문에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어요. 또한 대출 금액 및 대출 건수가 많을수록 부정적인 영향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대출은 특히 관리를 잘 해야 해요.



대출금을 연체하지 않고 성실하게 상환한 정보는 금융소비자가 부채를 상환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 것으로 평가해 신용평가 시 긍정적인 정보로 반영돼요. 



대출금 연체는 신용등급에 가장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5영업일 이상 10만 원 이상의 금액을 연체하는 경우 신용조회회사에 연체정보가 수집돼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으며, 연체기간이 길수록 장기간(상환 이후 최장 5년간) 신용평가에 반영됩니다. 



또 한 번 낮아진 신용등급을 다시 끌어올리는 데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절대 연체하지 않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대부업체나 제2금융권은 신용에 불리


신용조회회사는 과거 통계적 분석 결과 산출된 금융업권별 연체율을 신용평가에 반영하고 있어요. 따라서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대부업체나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으면 상환해야 할 이자부담이 증가해 연체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은행 대출에 비해 신용평점이 더 많이 하락할 수 있어요. 이런 이유 때문에 대출 시 제1금융권을 우선적으로 알아보세요.



# 연체금액 큰 대출보다 오래된 대출 먼저 갚아야


연체된 대출금을 상환하면 신용평점이 올라갑니다. 연체금을 상환하는 즉시 연체 이전의 등급으로 회복되는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추가적인 연체 없이 성실한 금융생활을 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등급이 회복됩니다. 

만일 연체가 여러 건 있는 경우 연체금액이 큰 대출보다 연체가 오래된 대출을 먼저 상환하는 것이 신용등급 회복에 유리합니다.



# 연체없는 신용카드 사용 이력 '굿‘


적정한 금액을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로 결제하고 연체 없이 상환하면 긍정적 정보로 반영됩니다. 또한 신용카드를 연체 없이 사용한 기간이 길수록 신용평점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개인경제 규모 내에서 현명하게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하세요.





# 통신・공공요금 성실 납부 긍정


통신・공공요금 등을 6개월 이상 성실하게 납부한 정보를 신용조회회사에 제출하면 신용평가 시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금융거래실적이 많지 않은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들은 휴대폰요금 등 통신・공공요금 납부실적을 꾸준히 제출하는 것이 신용등급을 올리는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현금서비스 신용평점에 악영향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를 일정기간・일정금액 이상 이용하게 되면 부채의 증가로 보아 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어요. 과거데이터에 대한 통계적 분석결과 현금서비스 이용자의 연체율이 미이용자의 연체율보다 높기 때문이에요.

개인 경제활동에 있어서 평소의 습관이 아주 중요합니다. 현금서비스도 한 두 번 하다보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되도록 사용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해요.



개인신용평가 관련 주요 연락처


① 나이스평가정보

• 나이스지키미(www.credit.co.kr), 홈페이지(www.niceinfo.co.kr), 고객센터(02-1588-2486)


② KCB

• 올크레딧(www.allcredit.co.kr), 홈페이지(www.koreacb.com), 고객센터(02-708-1000)


③ SCI평가정보

• 싸이렌24(www.siren24.com), 홈페이지(www.sci.co.kr), 고객센터(1577-1006)


④ 금융감독원

•개인신용평가 고충처리단(www.fcsc.kr), 민원센터(국번없이 1332)





지난해 해외로 출국한 국민은 몇 명이나 될까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2016년 중 해외 출국자는 무려 2270만 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외로 나갈 때 반드시 챙겨야 할 항목 중의 하나가 ‘환전’인데요. 환전 수수료의 경우 은행마다 고객마다 틀리기 때문에 꼼꼼하게 확인을 하고 저렴하게 환전을 해야 합니다.



해외 여행 외에도 외국과의 거래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환전 및 외국환은행 신고 등이 필요한 외환거래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금융감독권과 전국은행연합회가 지난 10일 개설한 ‘외환길잡이’가 소비자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어 이에 대해 알아봅니다. 외환거래를 통합해 안내하는 외환길잡이 홈페이지는 'http://exchange.kfb.or.kr(바로가기 클릭)'입니다.





외환길잡이 사이트는 외환거래와 관련해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지급증빙서류미제출 송금 ▲해외유학생·체재자 송금 ▲해외이주비 송금 ▲해외직접투자 ▲해외부동산·회원권 취득 ▲재외동포 국내재산 반출 ▲주요 사후관리 보고서 ▲환전유의사항 ▲은행별 콜센터 번호 등 10가지의 주요 안내사항으로 구성돼 있어 유용합니다.



또 일반인들이 외환거래법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신고의무위반 등으로 조치를 받는 사례가 빈발함에 따라 외국환거래법・시행령・거래규정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외국환거래 위반사례집을 게시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외환길잡이 환전 주요 안내사항


① 환전수수료 우대율 비교

  인터넷 환전시 주요통화 환전수수료 우대율을 은행별로 비교·안내


② 환전가능 통화종류

  인터넷 환전시 환전가능통화 종류를 은행별로 비교·안내

  - 인천공항점포 수령시 인터넷환전 통화종류 40개이상 확대


③ 공인인증서 없이 환전 가능 은행

  공인인증서 없이 환전가능(소액 1백만원 이하)한 은행 안내

  - 인터넷 홈페이지 : KEB하나, 우리, 국민

  - 모바일 앱 : 신한, KEB하나, 우리, 국민, 농협, 부산, 제주 


④ 외국동전 환전가능 점포

  4개 은행(KEB하나, 신한, 우리, 농협은행) 전영업점에서 주요 외국동전 환전이 가능

  - 외국동전 환전가능 점포 및 동전 종류 등을 은행별로 비교·안내



외환 길잡이 외환거래법규 주요 안내사항


①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해외직접투자 등의 송금은 거래외국환은행 지정이 필요하며, 지정이 필요한 거래항목을 안내


② 지급증빙서류 미제출 송금

  해외송금시 외국환은행에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고 송금 가능한 항목을 안내


③ 해외유학생·체재자 송금

  외국환거래법규상 해외유학생·체재자에 대한 정의 및 송금방법 등을 안내


④ 해외이주비송금

  해외이주비 정의 및 송금시 은행에 제출해야 할 서류 등을 안내


⑤ 해외직접투자

  해외직접투자 신고대상 및 신고시 외국환은행에 제출해야 되는 서류 등을 안내


⑥ 해외부동산·회원권 취득

  해외부동산 및 해외회원권 취득시 신고대상자, 은행에 제출해야 되는 서류 등을 안내


⑦ 재외동포 국내재산 반출

  외국환거래법규상 재외동포의 정의 및 반출가능재산 등을 안내


⑧ 주요 사후관리 보고서

  해외직접투자, 해외부동산 취득 등의 경우, 은행에 제출해야 되는 보고서 종류 및 제출기한 등을 안내


⑨ 환전 유의사항

  주요 환전정보 및 환전시 유의해야 할 사항 등을 안내


⑩ 은행별 콜센터 번호

  주요 외국환은행별 홈페이지 및 콜센터번호 안내



# 인터넷 환전수수료 우대율 비교


환전할 때에도 인터넷을 이용하면 가장 저렴합니다. 해외로 여행이나 출장을 갈 때 출국 직전에 공항에서 환전을 하면 수수료가 적지 않습니다. 환전수수료는 인터넷이 가장 싸고 은행 창구가 중간이며 공항 환전소가 가장 비쌉니다. 



인터넷으로 미리 환전해 놓으면 공항 환전소나 은행 창구를 이용하는 것에 비해 훨씬 큰 폭의 수수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환전은 은행의 인터넷뱅킹을 통해 외화매입거래를 한 후 원하는 날짜에 해당 영업점에서 찾으면 됩니다.



외환길잡이 사이트를 통해 은행별 인터넷 환전수수료 우대율을 조사한 결과, 달러의 경우 최고 60%까지 차이가 나 소비자의 꼼꼼한 비교가 필요합니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최대우대율이 90%로 가장 높았으며, 농협은행의 기본우대율이 30%로 가장 낮았습니다.



매매기준율과 현찰 살때 환율의 차액을 환전수수료(외화현찰매매 스프레드)라고 하며, 이 부분이 우대 대상입니다. 예를 들어 매매기준율이 1156.80원이고 현찰 살 때 환율이 1177.04이라고 가정할 때 환전수수료는 이 둘 금액의 차액인 20.24원이 됩니다.



환전우대율은 환전수수료에서 얼마만큼 깎아주는지를 나타내는 비율입니다. 예를 들어 환전수수료가 20원일 때 환전우대율이 90%라면 2원만 부담하면 되고, 30%라면 14원을 내야 합니다. 따라서 환전할 시 은행별 수수료율을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은행별 달러 인터넷 환전 수수료 우대율(2월 기준,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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