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준비 잘 하고 계신가요? 올해도 어김없이 ‘13월의 보너스’라는 연말정산 기간이 왔습니다. 하지만 소득공제가 세액공제로 바뀌면서 ‘13월의 보너스’라기보다는 ‘잔혹한 연말정산’이라는 수식어가 더 맞을 법한데요. 조금이라도 아껴쓰는 여러분에게 놓친 연말정산이라도 있다면 여간 가슴쓰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놓친 연말정산 내역을 찾아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월세, 연말정산 추가공제 가능


혹시 집 주인의 눈치가 보여서 또는 월세살고 있다는 사실을 회사에 알리고 싶지 않아서, 세대원도 월세세액공제가 되는지 모르는 등 다양한 이유로 월세 세액공제를 받지 못하셨나요?



그렇다면 한국납세자연맹에서 제공하는 <클릭! 나의 놓친 연말정산>을 활용해보세요.

접근 경로는 <한국납세자연맹 홈페이지(바로가기 클릭) → 윗부분 연말정산 콘텐츠 클릭→ ‘클릭! 나의 놓친 연말정산은?’ 콘텐츠 클릭>입니다.





한국납세자연맹은 1월 24일 “근로소득자들이 소득·세액공제를 놓친 경우에도 경정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5년 동안은 언제라도 과다납부한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며 “과거 2011년도의 월세 공제를 받지 않았다면 2017년 3월 10일까지 환급신청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월세 공제는 어떤 근로자에게 해당이 될까요? 2010년 도입 당시는 연봉 3000만원 이하, 2012년에는 연봉 5000만원 이하의 무주택세대주만 공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4년부터는 연봉 7000만원 이하 무주택세대원도 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법 개정이 돼 대상자가 대폭 늘어났습니다.



클릭, 나의 놓친 연말정산


아래의 네 가지 사례는 한국납세자연맹에서 밝힌 월세 공제 추가 환급 사례입니다.
① 2012년 연봉 4600만원인 근로자 A씨는 집주인간의 관계 때문에 월세 70만원의 월세공제를 신청하지 못하였으나 이사 후 2015년 납세자연맹의 도움으로 2012~2013년의 월세세액공제를 세무서에 신청하여 60만원을 추가로 환급받았다.



② 2014년 연봉이 2900만원인 미혼 직장인 B씨는 월세 45만원, 9개월분의 월세세액공제를 집주인 눈치가 보여 신청하지 않았다가 작년에 45만원을 추가 환급 받았다.



③ 연봉 6300만원인 40대 여성직장인 C씨는 회사에 월세 65만원에 살고 있다는 것을 회사에 알리고 싶지 않아서 공제를 누락하였다가 작년에 2014년분 82만원, 2014년 82만원 총 164만원을 추가 환급 받았다.



④ 2014년 연봉 6500만원 근로자 D씨는 월세 35만원의 9개월분을 세대주가 아니어서 공제를 받지 못하는 줄 알고 공제신청을 하지 않았다가 작년에 공제 신청하여 35만원을 추가 환급 받았다. 



<클릭! 나의 놓친 연말정산>코너는 월세세액공제 외에도 다른 항복에서도 놓친 항목에 대한 추가 연말정산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놓친 항목과 관련 ▲2011~2015년 퇴사했다면 ▲가족 중에 암 등 중증환자가 있다면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이 국가유공자시거나 복지카드를 소지하고 계시다면 ▲배우자가 외국인이라면 ▲2011~2015년 부모님 기본공제를 받았다면 ▲2011~2015년 외국에 유학한 자녀가 있다면 ▲2011~2015년 형제자매가 대학교를 다녔다면 ▲2011~2015년 혼인신고를 했다면 ▲2011~2015년 월세를 지급했다면 ▲2011~2015년 전세자금대출 원금이나 이자를 상환했다면 ▲2011~2015년 모기지론대출 이자를 상환했다면 ▲만29세 이하 청년으로 중소기업에  취업했다면 등 12개의 세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어 과거 놓친 공제가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들도 해당이 될 만한 항목이 있나요? 그렇다면 즉시 추가 공제를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클릭! 나의 놓친 연말정산’은 회원 가입 없이 누구나 쉽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아이들 세뱃돈은 두둑히 받으셨고요? 잘 보관하지 않으면 줄줄 새나가는 세뱃돈. 아이들 세뱃돈을 현명하게 저축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설 명절을 맞아 이벤트를 하고 있는 은행들을 모아봤어요.



신한은행, 세뱃돈 저축하고 2017년 황금닭을 내품에


신한은행이 1월 31일부터 2월 15일까지 ‘세뱃돈 저축하고 2017년 황금닭을 내품에’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이 이벤트는 아이행복적금, 장학적금, 청춘드림적금, 헬스플러스적금, 키즈플러스적금 등에 가입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순금닭 1돈, 인스탁스카메라, 문화상품권 등을 지급하는 행사입니다.



이 행사는 적립식 상품에 5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거나 는 추가불입한 만 20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이벤트 당첨자는 2월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KB국민은행, 'KB주니어라이프 컬렉션' 설 맞이 이벤트


KB국민은행은 1월 16일부터 2월 17일까지 'KB주니어라이프 컬렉션' 설맞이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세뱃돈 50만원(1명), 세뱃돈 5만원(20명), 세뱃돈 1만원(200명)과 뽀로로 피규어 세트(2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어요. 행사 대상자는 'KB주니어라이프 컬렉션(통장,적금,증여예금)' 중 한가지 이상 신규 가입한 고객이에요.





당첨자는 오는 2월 28일 KB국민은행 홈페이지 이벤트 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1월 16일부터 전국 KB국민은행 영업점에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캐릭터인 '뽀롱뽀롱 뽀로로'가 디자인된 뽀로로 세뱃돈 봉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다고 합니다.



하나금융, 복주머니 잡으러 하나머니GO!


하나금융그룹은 1월 31일까지 ‘복주머니 잡으러, 하나머니GO!’ 설날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인천공항, 기차역, 고속도로 휴게소 등 전국 주요 교통 시설을 중심으로 1200여 곳에서 진행됩니다. 이 행사는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에 증강현실 서비스인 ‘하나머니GO’를 탑재해 이를 실행하면 회원의 휴대폰 화면에 다양한 쿠폰 아이콘이 자동으로 나타나고 이를 터치하면 하나머니나 제휴 쿠폰이 자동 발급됩니다.



또 KEB하나은행은 설맞이 특판 정기예금을 1조원 한도에서 판매합니다. 개인당 최저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며, 적용금리는 1년 만기가 최고 연 1.7%, 1년 6개월 만기는 연 1.8%입니다.



KEB하나은행의 '꿈나무 적금'과 '(아이)사랑해 적금'도 관심을 가져볼만 한데요.
꿈나무 적금은 만 18세이하 어린이, 청소년 전용 적금으로 매월 50만원 한도에서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습니다. 기본금리는 1년 1.6%, 2년 1.7%, 3년 1.8%를 제공하며, 희망대학 입학시 축하금리 제공, 자녀의 입학·졸업·해외연수 자금 마련을 위한 중도해지시 기본금리를 제공하는 혜택이 있습니다. 희망대학 입학 축하금리 연 2.0%와 추가거래 연 0.4%를 포함하면 1년제 최대 연 4.0%, 2년제 최대 연 4.1%, 3년제 최대 연 4.2%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롯데멤버스, 엘포인트가 세뱃돈을 드립니다


은행권 뿐만 아니라 롯데멤버스도 설맞이 이벤트를 펼치고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1월 30일까지 엘포인트로 가족 및 친지 등에게 세뱃돈을 보내면 최대 5만점까지 포인트를 돌려주는 ‘엘포인트가 세뱃돈을 드립니다’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추첨을 통해 1등 5명에게 엘포인트 5만점, 2등 2017명에게 2017점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설 명절을 맞아 진행되는 은행권의 다양한 이벤트를 살펴봤습니다. 세뱃돈은 잘못 관리하면 금세 써버리고 없어질 수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경제교육도 시키고 꾸준한 저축습관을 들이기 위해 은행들의 이벤트에 참석하고 경품 당첨을 기다리는 기쁨도 누려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신용등급과 관련해 세간에 잘못 알려진 내용들이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 신용카드 사용이 전혀 없고, 대출도 전혀 없어 아무런 연체 이력이 없는 경우에는 신용등급이 우수하게 나올까요? 또는 휴대폰 통신요금을 연체할 경우 신용등급이 하락할까요?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은 모두 ‘NO’ 입니다. 오늘 포스팅을 통해 잘못된 내용을 바로 잡아 신용등급을 올려보기로 해요.



1. 신용등급 조회하기만 해도 등급 떨어진다?


‘오해와 진실’ 첫 번째는 신용등급을 조회하면 신용등급이 떨어지는지 아닌지에 대한 정답을 알려드릴게요.
과거에는 신용조회기록이 신용등급에 영향을 준 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2011년 10월부터는 신용조회 사실이 신용평가에 불이익을 주지 않아요. 하지만 신용조회사실은 무등급자에 대한 신용등급 부여 시 활용될 수 있어요. 그리고 단기간 내에 다수의 신용조회를 하는 경우 대출사기 방지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2. 소득이나 재산 많으면 신용등급 높다?


그렇다면 소득이나 재산이 많으면 신용등급이 높을까요? 아니면 영향을 주지 않을까요?  
신용등급은 소비자가 대출이나 신용카드 등 금융거래 시 제 때에 잘 상환했는지 금융거래 이력과 형태를 중심으로 판단하고 있어요. 이런 기준 때문에 아무리 소득이 높아도 금융거래 이력이 없거나 건전하지 않다면 신용등급은 낮을 수 있어요. 따라서 신용등급이 소득이나 재산과 비례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3. 신용카드 많이 발급하면 신용등급 떨어진다?


신용카드 보유 개수와 신용등급은 관계가 있을까요. 정답은 무관합니다. 좋은 신용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자신의 상환능력에 맞게 신용카드를 꾸준히 사용해 건전한 신용거래 이력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연체를 상환하면 신용등급이 바로 회복된다?


연체를 경험한 사람은 향후 연체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연체를 상환하더라도 연체이전의 신용등급으로 바로 회복되지는 않아요. 하지만 연체상환 후 추가연체 없이 성실한 금융생활을 한다면 신용등급이 서서히 회복될 수 있어요. 연체를 하는 것도 일종의 습관이라고 볼 수 있어요. 한 번 쯤은 이해할 수 있겠지만 자신의 생활태도를 바르게 잡아서 연체는 절대로 이뤄지지 않도록 해야겠죠.



5. 대출 등 금융거래 없으면 높은 신용등급 받을 수 있다?


카드사용, 대출 등의 금융거래가 전혀없는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은 신용도를 판단할 수 있는 금융거래정보가 부족해요. 이런 이유 때문에 금융거래가 없는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은 통상 중간등급인 4~6등급을 받게 됩니다.



6. 신용조회회사의 신용등급은 동일하다?


신용조회회사(CB)별로 수집하는 정보의 범위와 보유량, 신용평가에 반영하는 요소와 비중이 상이하기 때문에 동일인이라도 신용조회회사에 따라 신용등급이 다를 수 있다고 하네요.



7. 은행연체는 신용등급 하락없다?


은행, 저축은행, 대부업체 등 연체가 발생한 금융회사에 관계없이 연체금액, 연체기간에 따라서 신용평가시 불이익을 받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연체되지 않도록 특별히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8. 휴대폰 요금 연체하면 신용평점 하락한다?


휴대폰 통신요금을 연체해도 신용평점이 하락하지 않아요. 다만, 휴대폰 단말기 할부대금을 납부하지 않은 경우 서울보증보험으로부터 대지급정보가 등록되어 신용평가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신요금보다 단말기 할부대금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겠죠. 하지만 보통 통신요금 청구 시 단말기 할부대금도 같이 청구되기 되기 때문에 신경써서 납부하시기 바랍니다.



9. 대출여부나 금리 결정시, 신용조회회사의 신용등급이 절대적이다?


신용조회회사의 신용등급은 정량적인 평가로 단순 참고사항이며, 금융회사는 신용조회회사에서 평가하는 신용등급 뿐만 아니라 개인의 거래기여도, 직장, 소득 및 정성적인 평가 등을 감안하여 대출여부 등을 결정하고 있어요.



10. 자신의 신용등급 확인시 비용이 든다?


자신의 신용등급을 알고 싶은 사람은 누구든지 신용조회회사(CB)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에 접속하여 4개월에 한번씩, 1년에 총 3회까지 무료로 확인해볼 수 있어요. 3회를 초과할 경우에는신용조회회사에 일정비용을 지불하고 신용등급을 조회해야 겠죠.

지금까지 신용등급 관련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10가지를 알아봤어요. 이 내용은 금융감독원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무릇 종자돈이 있어야 하기 마련이죠. 하지만 종자돈 모으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인데요. 미혼자나 기혼자나 그 나름대로의 이유 때문에 돈이 쑥쑥 빠져나가기 마련이에요. 저도 목표한 바를 채우기가 어려운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그럼 직장인들은 지난해 평균 얼마나 저축을 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765명을 대상으로 ‘2016년 저축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43.4%가 저축을 꾸준히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10명 중 6명만이 저축다운 저축을 했다는 이야기인데요.


저축을 꾸준히 하지 못했다고 응답한 사람 중 61.1%는 ‘전혀 하지 못했다’고 응답했으며, 38.9%는 ‘하다가 중단했다’고 응답했습니다.




직장인 연평균 저축금액 1089만원


그렇다면 저축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저축을 꾸준히 하지 못한 응답자들은 그 이유(복수응답)로 ‘월급이 적어서’란 응답이 50.6%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대출, 카드 연체 등 빚이 있어서’(34.9%), ‘생활비가 많이 들어서’(31.9%), ‘물가가 너무 올라서’(31.3%), ‘월세 등 주거비 지출이 많아서’(22.6%), ‘갑작스러운 큰 지출이 생겨서’(19.3%), ‘가족을 부양해야 해서’(16.9%), ‘평소 씀씀이가 커서’(12.3%) 등을 꼽았습니다.


또 저축이 어렵다고 대답한 직장인들이 느끼기에 가장 부담스러운 지출 항목 1위는 ‘주거비’와 ‘대출금 상환 등 빚’(각각 25.3%)이었습니다. 이어 ‘식비’(13.6%), ‘자녀 보육비’(6.6%), ‘여가 및 문화생활비’(3.9%), ‘부모님 등 가족 용돈’(3.9%), ‘쇼핑 등 품위유지비’(3.6%), ‘각종 공과금’(2.7%) 등 순으로 부담을 느낀다고 하네요.


하지만 저축을 꾸준히 했다고 응답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저축액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2016년 총 저축금액은 평균 1089만원으로 집계됐어요.


금액대별로 살펴보면 저축액이 ‘500만원 미만’이라는 응답이 26.8%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1,000~1,500만원 미만’이 19.9%, ‘900~1,000만원 미만’이 10.4%로 나타나 고단한 직장인의 생활을 반영하고 있네요. 이어 ‘500~600만원 미만’(10.2%), ‘1,500~2,000만원 미만’(7.9%), ‘600~700만원 미만’(6%), ‘700~800만원 미만’(4.4%), ‘2,000~2,500만원 미만’(4.2%) 등의 순으로 대답했어요.


이 설문조사 결과를 접하고 나니 생활이 더 팍팍하게 느껴지면서 직장인들의 힘겨움에 동감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는 적은 금액부터라도 저축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신발끈을 다시 동여매야겠습니다.


절약 위한 버킷리스트 만드세요


적은 월급으로 꾸준히 저축하는 것이 만만치 않은 일인데요. 우리 같은 평범한 직장인들은 마음을 굳게 먹고 절약하면서 저축을 해야 하죠.

여러분들의 경우 소비하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면서 저축을 하는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저는 버킷리스트를 마음 속에 새기곤 해요. 하지만 때로는 아껴야 한다는 생각 속에 갇히다보면 지치는 마음이 들기도 하죠. 그래도 버킷리스트를 생각하면서 지금의 소비를 꾹 참곤 한답니다. 여러분들도 버킷리스트를 한 번 작성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만의 버킷리스트는
▶아빠 자동차 사드리기 
▶늙어서 부모님 모시기
▶월세 아파트 두 채 마련하기
▶노후자금 월 300 마련하기
▶1년에 한 번 해외여행하기
▶플룻 배우기


신용등급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는 두 가지의 종류가 있어요. 하나는 올크레딧(http://www.allcredit.co.kr)에 접속해서 이용하는 방법과 또 다른 방법은 나이스지키미(https://www.credit.co.kr)에 접속하면 자신의 신용등급을 무료로 조회할 수 있어요.


두 사이트를 직접 사용해보니 차이가 있었는데요. 나이스지키미는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아도 신용등급 무료조회가 가능했지만 올크레딧은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으면 무료조회를 할 수 없었어요. 회원으로 가입하는 것이 귀찮으시면 나이스지키미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실제로 나이스지키미 사이트에 접속해서 신용등급 무료조회를 해볼까요? 별것 아닌 것 같아도 은근히 떨리는 마음이네요.^^ 그 결과가 궁금해집니다.



나이스지키미 무료조회, 신용등급 얼마?



우선 나이스지키미 사이트에 접속을 해볼까요? 포털사이트에서 나이스지키미를 검색하면 여러가지 아류 사이트들이 나와서 헷갈릴 수 있어요. 나이스지키미 사이트 주소는 ‘https://www.credit.co.kr’이에요. <나이스지키미 바로가기 클릭> 이 주소로 접속을 한 후에는 오른쪽 하단에 있는 콘텐츠인 ‘무료신용조회’를 클릭하세요.





그러면 다음과 같이 ‘전국민 무료 신용조회(회원)’이라는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회원이라면 그냥 이용하셔도 무방하겠습니다만 저의 경우 비회원으로 이용하려고 하기 때문에 왼쪽 사이드바에 있는 ‘전국민 무료 신용조회(비회원)’를 클릭합니다.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겠죠. 상단에 ‘전국민 무료 신용조회(비회원)’로 나오면 비회원으로 신용조회를 할 수 있어요. 하단에 ‘전국민무료신용조회신청(비회원)’을 클릭합니다.





‘전국민무료신용조회신청(비회원)’을 클릭하니 ‘보안프로그램설치안내’ 화면이 나오네요. 이 사이트를 이용하려면 설치를 해야 하므로 ‘통합 설치 프로그램 다운로드’를 클릭해 필요한 프로그램을 다운받습니다.




‘통합 설치 프로그램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몇 가지 프로그램 다운로드가 완료된 후 다시 회원이 이용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오게 돼요. 이 때 비회원으로 이용하려면 다시 처음 했던 화면으로 되돌아가서 ‘전국민 무료 신용조회(비회원)’를 클릭하세요. 그러면 ‘본인 인증 수단 선택’ 화면이 나올거에요. 이 때 이름과 주민번호 앞부분, 핸드폰 번호 등을 넣어 본인 인증을 받으면 됩니다.




본인인증을 받고 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요. 아래에 있는 ‘서비스 이용’을 클릭해주세요.




이상과 같이 몇 번의 클릭을 하고 나면 드디어 자신의 신용등급이 나오게 됩니다. 이 때 좀 긴장이 되기도 하네요. 저의 신용등급 결과는 다행이도 1등급이네요. 신용평점은 948점이 나왔어요.





올크레딧 신용등급 무료조회, 회원가입해야


그럼 이번엔 올크레딧 신용등급 무료조회 사이트를 이용해볼까요? 올크레딧을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서 들어가려면 아류가 많이 나오니 ‘http://www.allcredit.co.kr’ 사이트 주소로 접속하세요. <올크레딧 바로가기 클릭> 사이트에 접속하면 다음과 같은 초기화면이 뜰 거에요. 화면 중앙에 ‘내 신용등급조회’를 클릭하세요.




하지만 올크레딧 무료조회의 경우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면 조회가 어려워요. 회원가입을 하기에 번거로우면 나이스지키미를 이용하면 되겠죠?


여러분도 신용등급이 몇 등급 나올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혹시 신용등급을 조회한 후에 결정 내용에 이의가 있으신가요?
자신의 신용등급이 지나치게 낮게 나와 그 이유를 알고 싶다면 신용평가회사에 직접 전화를 걸어서 문의하셔도 돼요. 나이스지키미 고객센터 전화번호는 1588-2486이고<나이스지키미 전화번호 바로가기 클릭>, 올크레딧 고객센터 전화번호는 02-708-1000번<올크레딧 전화번호 바로가기 클릭>입니다.




한 달에 한번 소비자가 지정한 날에 신용카드 대금이 통장에서 빠져나가게 되죠? 보통 자동이체로 설정해 놓기 때문에 무심하게 지내기 마련인데 여기에 의식하지 못하는 사실이 있었네요.


바로 신용카드 대금이 인출되는 마감시간이 있다는 사실. 은행이나 증권회사의 마감시간이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신용카드 사용요금이 인출되는 데도 마감시간이 있다고 하니 통장 결제일에 미리미리 사용대금을 넣어놔야 합니다.


카드 대금이 예를 들어 13일 인출되는 것이라면 그날 밤 12시까지만 사용금액을 자동이체시켜놓은 통장에 입금하면 연체는 일어나지 않는 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신용카드대금 납부 마감시간이 은행별로 달라 결제일에 카드사용대금을 넣어도 연체금액이 발생되곤 했답니다. 예를 들어 카드결제 마감이 오후 5시라면 오후 6시가 되어 결제대금을 넣어놔봤자 다음날 돈을 입금한 것으로 돼 연체가 발생하는 것이죠.


실제로 2015년 8개 신용카드회사의 카드 사용자 1834만명이 이런 식으로 88억원의 하루치 연체 이자를 냈다고 하네요.
이럴 때에는 즉시출금이나 송금납부 방식을 이용했다면 불필요한 연체금액을 피할 수 있었을텐데요.



<신용카드대금 납부 방법 3가지는 무엇일까요?>
▶자동납부 : 소비자가 카드발급 신청 시 카드사와 자동납부 약정을 체결해 카드대금 결제일에 카드사가 소비자의 거래은행을 통해 출금하는 방식이에요.
▶즉시출금 : 자동납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소비자가 거래은행 계좌에 카드대금을 예치하고 카드사 콜센터 및 홈페이지를 통해 출금을 요청하는 방식이에요.
▶송금납부 : 소비자가 신용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를 이용해 카드사의 은행 계좌로 직접 카드대금을 입금하는 방식이에요.



=신용카드대금 결제일 납부 꿀팁=
이용하는 신용카드회사와 은행의 카드결제대금 마감시간이 정확하지 않으면 즉시출금이나 송금납부를 활용하세요!



이처럼 소비자가 신용카드 대금을 입금해도 즉시출금이나 송금납부를 별도 요청하지 않을 경우 신용카드 회사가 연체로 처리하는 불편을 겪게 되자 금융감독원이 나서 제도를 개선한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은행의 카드대금 마감시간과 카드사가 정한 카드대금 납부방법의 운영시간을 연장한다고 하네요. 이런 개선내용은 신용카드사 홈페이지, 카드대금 청구서, 휴대폰 문자메세지 등으로 회원에게 안내가 될 예정입니다.





또 신용카드회사는 즉시출금이나 송금납부 등 카드대금 결제방법에 대한 소비자 안내를 강화해 마감시간 이후 카드대금 상환방법을 몰라 연체로 처리되는 등의 소비자 피해를 예방해 나갈 계획입니다.


변경된 제도 시행은 지난 1월 6일부터 시범 시행 중이며, 1월 하순부터 카드대금 납부방법 안내 문자 발송 등을 포함해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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