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에는 가정 경제가 휘청하는 달이네요. 큰 아들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관계로 고등학교 학비에다 교복비, 새로운 교재비, 게다가 방학이라 학원 특강비 등 허리가 휠 지경이랍니다. 이럴 때에는 ‘돈 수혈’이 필요해요. 그래서 포인트가 많이 쌓여있는 카드로 결제대금을 납부하려고 합니다. 저는 카드포인트를 1년 동안 모았다가 가계가 휘청일 때 요긴하게 활용하고 있어요. 이런 것도 제겐 소소한 행복으로 다가오네요.


카드포인트로 카드결제대금 납부하는 내용을 알려드리기 전에 고등학교 학비에 대해 먼저 말씀드릴게요. 혹시라도 저처럼 고등학교도 학비가 있냐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아요. 저는 1~2년 전에만 해도 특목고가 아닌 일반 고등학교는 무상교육인 줄 알았어요. 하지만 천만의 말씀! 고등학교 자녀를 키우신 분들의 말씀에 따르면 일반 고등학교에서도 1년 간 약 300만원 정도 학교에 납부하는 금액이 있다고 하네요.





혹시라도 무슨 비용을 내는지 궁금해하실 분도 있을 것 같아 이번에 저희 아들이 학교에 납부한 내역을 알려드릴테니 참고하세요. 고등학교 때부터 본격적으로 교육비가 콸콸 들어가니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야 합니다. 



고등학교 입학 시 2월달에 납부하는 내역


▶1/4분기 수업료 362,700

▶1/4분기 학교운영지원비 96,600

▶교과서 대금 87,570

▶교복(동복) 173,000

▶합계 : 719,870



그럼 지금부터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씨티리워드카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 카드의 포인트로 결제대금을 납부하는 방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모바일로 결제하는 방법과 PC로 결제하는 방법이 있는데 PC의 경우 사이트 점검 중인지 너무 결제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따라서 모바일로 결제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우선 모바일로 결제를 하기 위해서는 앱 스토어 또는 플레이 스토어에서 씨티카드 어플을 다운받으셔야 합니다.





어플을 다운받으신 후 씨티카드 홈페이지의 회원이시라면 기존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되고, 회원이 아니라면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합니다. 또는 씨티카드 공인인증서 등록이 돼 있으면 이 방법으로도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용금액결제를 선택합니다.





다음으로 포인트 결제대금 차감을 클릭합니다.





다음 화면에서는 그동안 쌓아놓은 포인트가 나옵니다. 저는 472,996포인트가 있네요. 이것은 현금 472,996원과 같습니다. 이 금액을 전부 결제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신청 씨티포인트에 원하는 금액을 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본인인증 선택을 하면 되는데 저는 신용카드 인증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하단의 신청을 클릭하세요.





다음으로 CVC 번호와 카드 비밀번호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CVC 번호는 카드 뒷면에 보시면 3자리 숫자가 있으실 겁니다. 그걸 넣으시면 됩니다. CVC 번호와 카드 비밀번호를 정확하게 입력하셨으면 하단의 신청을 누릅니다.

CVC(Card Validation Code) =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 카드 뒷면에 적힌 유효성 검사 코드로 3자리로 구성돼 있습니다. 카드 번호, 유효 기간과 함께 카드의 가장 중요한 정보로 이 세 가지 정보를 알면 일부 웹사이트에서 결제가 가능합니다. 이에 은행이나 포털사이트는 결제 시 CVC를 일정 횟수 틀리게 입력하면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게 하는 보안 장치를 두고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입력하셨으면 ‘결제대금 씨티포인트 선결제 신청이 완료되었습니다’라고 안내가 되고 사용신청한 포인트가 명시됩니다. 확인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저는 카드 사용 시 SMS 문자서비스를 신청했기 때문에 씨티포인트 사용 내역이 핸드폰 문자로도 전송이 되어서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상 씨티카드 포인트를 활용해서 성공적으로 결제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아무 때나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서 주의하셔야 합니다. 신청가능한 날짜와 시간이 있습니다.


씨티카드 포인트 결제대금 납부 시 주의사항


▶결제대금 씨티포인트 선결제 신청은 결제일로부터 영업일(평일)로 약 7일 이전부터 가능하며, 결제일 전 영업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주말 및 공휴일 신청 시 익영업일에 처리됩니다. 익영업일은 다음 영업일을 뜻하는 말로 휴일이 있는 경우에는 휴일을 제외한 다음 영업일을 의미하고, 평소에는 오늘의 다음 즉 내일을 의미합니다.)



지금까지 스마트폰을 활용한 납부 방법을 살펴봤는데요. 이 방법이 복잡하다고 생각되시면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포인트로 카드대금 납부하려고 한다고 하시면 됩니다. 씨티카드 고객센터는 1566-1000번입니다.





<2017 한국 부자 보고서 게재순서>

① “부동산 45억 있어야 진짜 부자”

② 2017 목표수익률 5%, ELS・ELT 선호

③ 부자의 미래 유망산업은? “4차 산업혁명에 투자”



<2017 한국 부자 보고서 ③> 부자들이 꼽은 미래 유망산업은 무엇일까요? 

바이오 및 헬스케어가 미래 유망산업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요, 부자 응답자의 39%가 바이오 및 헬스케어를 꼽았습니다. 이어 미래 유망산업으로 인공지능(AI)(37%)을 가장 유망한 미래 산업으로 전망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에너지(전기·가스·대체에너지 등)(11%), 정보통신(8%) 순이었습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이 이들 산업에서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보았는데, 4차 산업혁명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로 인공지능(48%), 바이오 및 헬스케어(29%)를 꼽았습니다. 4차 산업혁명을 알고 있는 부자들의 경우 38%가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사업체에 투자하거나 관련된 사업을 진행할 의향이 있다고 밝혀, 상당 부분 직접적인 투자로까지 연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 부자가 꼽은 미래 유망산업





# 부자가구 월평균 970만원 소비


부자의 가구당 월평균 지출은 970만원으로 통계청 월평균 가계수지('16년 3분기) 기준 일반가계의 지출액 평균인 342만원에 비해 약 2.8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남3구 부자들의 월평균 지출 규모가 다른 지역 부자들보다 크게 높았습니다. 강남3구 부자들의 월평균 지출 규모는 1056만원인 반면, 강남3구를 제외한 서울 부자는 886만원, 수도권 914만원, 지방 901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령별로는 50대 부자들의 지출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금융자산 규모별로는 보유 금융자산이 클수록 월평균 지출 규모가 커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 지역별 월평균 지출 규모



# 부자 라이프스타일, 근로시간 짧고 가족과는 많이 


부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은 그야 말로 선호하는 가정의 형태를 보여줬습니다. 부자들은 하루에 6시간을 일하고, 4시간의 여유시간을 갖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하루 7시간 이하로 일하는 부자의 비중은 56%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9시간을 초과해 일하는 부자의 비중은 일반인의 절반 수준인 20%에 그쳤습니다. 



부자들은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도 일반가계보다 높았는데, 부자들 중 평일에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3시간 이상인 비중이 50%, 주말에는 82%인 반면 일반인이 가족과 3시간 이상을 같이 보내는 비중은 평일 14%, 주말 39%에 그쳤습니다. 



가족간의 식사 횟수와 식사 중 가족간의 대화에 대한 질문에서는 부자들의 42.3%가 가족들과 주3회 이상 같이 식사를 하고 있으며, 식사 중에 가족과 대화를 상당 시간 나누거나, 조금 나누는 편이라는 응답이 96%로 가족 간의 대화가 비교적 잘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화를 거의 나누지 않거나 전혀 나누지 않는다는 응답 비율은 4%로서 일반 가구 평균 수준인 9%에 비해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부자들의 목표수익률 달성···그후에는?


40% = 투자수익을 활용해 새로운 투자처에 투자

30% = 목표수익률에 만족하고 포트폴리오 유지

26% = 추가 자금을 투입해 투자규모를 확대



# 5명 중 1명꼴, 연간 10권 이상 독서 


부자들은 자기계발에 있어서도 활발히 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부자들을 대상으로 ‘최근 1년간 자기계발을 했는가’라고 질문했을 때 그렇다고 응답한 비율은 73%였습니다. 부자들이 가장 많이 자기계발을 하는 분야는 영어와 경영 전략 및 리더십 등이었고, 자기계발 방법으로는 통신 및 온라인 강의(23%) 이용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부자들의 약 98%가 지난 1년간 독서를 했다고 응답했으며, 5권 미만으로 읽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47%, 5~10권 미만 30%, 10권 이상 읽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21%인 것으로 나타나 부자들은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도 활발히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부자들의 일 평균 TV 시청 시간은 2시간이며, 주로 뉴스 및 시사 프로그램(60%)을 가장 많이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과반수가 스마트폰 인터넷 사용 1시간 이내


부자들 중 49%가 하루에 1시간 이하로 모바일 인터넷을 이용한다고 응답한 반면 한국인 전체의 경우 82.8%가 하루 1시간 이상 모바일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돼 부자들은 일반인보다 모바일을 통한 인터넷 이용시간이 짧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상대적으로 부자들의 평균 연령대가 높기 때문에 스마트폰보다는 다른 경로를 활용하여 정보를 수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으로 판단됩니다. 



# 결혼비용, 아들 7.4억원, 딸 6.2억원


부자들의 평균 자녀 결혼비용은 아들인 경우 신혼집을 포함해 7억4천만원, 딸인 경우 6억2천만원 정도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13년 조사 당시 아들, 딸 결혼비용으로 각각 4억2000만원으로 집계돼 과거 대비 부자들의 자녀 결혼비용 규모가 대폭 상승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기혼 자녀를 둔 부자들에 대해 결혼 비용을 얼마나 부담했는지에 대해 질문한 결과 평균적으로 부모가 부담하는 비용 비중은 전체 비용의 85%로 나타났으며, 결혼비용 전액을 부담했다고 답변한 비중은 40%인 것으로 나타나 부자들의 자녀 결혼 시 상당 부분을 부모가 감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글은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경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2017 한국 부자 보고서’(연구자 김지현・이수영 수석연구원)에서 인용했습니다.>



<2017 한국 부자 보고서 게재순서>

① “부동산 45억 있어야 진짜 부자”

② 2017 목표수익률 5%, ELS・ELT 선호

③ 부자의 미래 유망산업은? “4차 산업혁명에 투자”



<2017 한국 부자 보고서 ②> 2016년 투자수익률 평균(중위값 기준)은 3% 수준으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부자들은 16%에 달했으며, 이익을 본 투자자들도 대다수 5% 미만에 몰려있어(52%) 2016년에 부자들은 기대한 만큼의 투자수익률을 거두지 못했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17년 목표수익률은 평균(중위값 기준) 5%로 설정했으며, 분포도를 살펴보면 5% 전후에 상당비율 몰려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부자들이 2017년 투자하고자 하는 금융상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순위는 단연 지수연계증권(ELS) 및 지수연계신탁(ELT)이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는 단기 금융상품(1년 미만 정기예금, MMDA, CMA 등)으로 불확실한 금융시장에 대비해 적정 수준의 유동성을 확보하고자 함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정기예금(만기 1년 이상)으로 지난번 조사에 비해 월등히 선호도가 상승했습니다. 또 외화예금도 달러화 강세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돼 선호도가 상승했습니다. 


ELS(Equity Linked Securities, 주가연계증권) = ELS는 기초자산에 일정한 조건을 충족하면 정해진 수익률에 따라 만기나 만기 전에 지급을 약속하는 금융상품이에요. ELS 상품에는 '낙인(Knock-in)'이라는 용어가 있어요. 낙인은 원금을 보장해 주지 않는 기준점을 말하는 것으로 예를 들어 낙인 50%라고 하면 기초자산이 기준가격 대비 50% 하락하지 않으면, 원금과 당초 약정한 수익률로 원금과 수익을 지급하겠다는 의미에요. 하지만 낙인이 되면 원금 손실이 일어나는 상품이에요. 


ELT(Equity Linked Trust, 주가연계신탁) = 주가연계증권(ELS)을 편입하는 특정금전신탁을 의미합니다. 이 상품도 ELS와 마찬가지로 원금 손실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투자할 시 면밀한 분석 후 투자해야 합니다. 상품에 따라 원금보장형, 원금비보장형, 월수익지급식, 만기지급식 등으로 분류됩니다. 고객에게 판매할 때 별도의 고지 없이 선취수수료를 뗄 수 있으므로 투자자는 수수료에 대해 명확하게 문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온라인 자산관리서비스 로보어드바이저 관심 상승


국내 부자들은 온라인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인 ‘로보어드바이저’에 대해 절반 이상인 52%가 인지하고 있으며, 29%가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로보어드바이저에 관심이 있는 이유는 로보어드바이저가 알고리즘과 빅데이터, 투자자의 투자성향 정보를 토대로 자산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하기 때문에 ‘보다 객관적 관점에서 자신의 자산포트폴리오를 점검’할 수 있다는 응답이 38%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다양한 자산 포트폴리오 시뮬레이션’을 제공 받을 수 있다는 응답이 23%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부자들은 새로운 기기와 기술에 대해 주위에서 사용하거나 추천을 하면 관심을 갖게 된다고 응답한 비중이 46%로 높아 로보어드바이저의 장점이 부각되면 향후 이용 비중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서는 전망했습니다.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or) = 로봇(robot)과 투자전문가(advisor)의 합성어입니다. 고도화된 알고리즘과 빅데이터를 통해 인간 프라이빗 뱅커(PB) 대신 모바일 기기나 PC를 통해 포트폴리오 관리를 수행하는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일컫습니다. 

직접 사람을 마주하고 상담하지 않고도 온라인 환경에서 자산 배분 전략을 짜주기 때문에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수수료가 저렴하며, 낮은 투자금 하한선을 설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네이버 지식백과)



# 부자의 자녀 희망직업 1순위는? 의사


부자들이 선호하는 자녀의 1순위 희망 전공은 경영학이 18%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의학계열(17%), 공학계열(14%) 순으로 응답했습니다.



부자들이 선호하는 자녀의 희망 직업은 1순위는 의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의 가장 많은 수인 14%가 의사를 선호했으며, 이어 사업가(13%), 선생님(11%)·회사원(11%)순으로 많이 응답했습니다.



자녀의 성별에 따라 선호하는 직업군에 차이가 있는데, 자녀가 아들인 경우 사업가(15%), 엔지니어(15%), 교수(15%)를 선호하는 반면, 자녀가 딸인 경우 선생님(17%)과 의사(14%)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자들의 시장상황별 재테크는?


시장변동성 확대시기 = 원금보장 중심의 안정적 투자비율을 52% 수준으로 급격히 높이며, 공격적 투자비율을 8%대로 낮춤으로 리스크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장변동성 축소시기 = 원금보장 투자 비율을 36%로 낮추고, 낮은 수준의 위험 부담 혹은 다소 높은 수준의 위험 부담 자산 중심으로(각각 27%, 25%)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시장변동성 안정기 = 일정 수준의 안전자산 비율을 확보하고(30%), 높은 위험부담을 감소하는 공격적 투자 비율을 18%까지 높임으로써 적극적으로 수익 추구에 나서는 것으로 응답했습니다.  





PB 50억 vs 부자 100억, 부자기준 달라


부자들이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은 어느 정도일까요? 역시나 부자는 평범한 소시민과는 다른 규모의 부자기준을 제시했는데요.


통상 금융자산 10억 이상을 보유한 개인을 부자라고 지칭하는데 반해, 부자들은 부자로 일컬어지기 위해서는 부채를 제외한 순자산이 최소 100억원 이상(중위값 기준) 보유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평균도 100억이었지만 응답자의 가장 많은 55%가 100억원 이상이 있어야 부자라도 답했다고 합니다.


부자들을 일상적으로 접하고 있는 PB들은 31% 응답자가 50억이 있으면 부자라고 답했으며, 이어 24%는 30억, 17%는 100억을 가장 많이 선택했습니다.


▼ 부자들이 응답한 부자의 기준



<이 글은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경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2017 한국 부자 보고서’(연구자 김지현・이수영 수석연구원)에서 인용했습니다.>



‘고령화시대’, ‘100세 시대’라는 말이 상용화 되면서 노후에 대한 관심과 불안이 크게 증대되고, 이에 따라 노후에 대한 걱정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점을 감안해 금융감독원이 국민들의 노후준비에 꼭 필요한 금융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오늘 9일부터 ‘연금저축 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연금저축 어드바이저’의 홈페이지 주소는 <http://advisor.fss.or.kr>로 궁금하시면 ‘바로가기 클릭’을 눌러주세요. 저도 직접 저의 노후를 진단해봤는데 놀랄만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진단 결과 노후대비가 너무 안돼 있더라구요. 지금부터 더욱 부지런히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저의 노후결과 진단은 뒤에서 살펴보도록 하고, 일단 정부에서 출시한 ‘연금저축 어드바이저’에 대해 먼저 알아보도록 해요.



# 노후자금 계산부터 상담까지 원스톱


'연금저축 어드바이저'는 금융소비자가 출생년월과 퇴직년월에 대한 기본정보와 연금수령정보를 입력하면 부족한 노후자금과 필요한 추가납입액을 확인할 수 있어요.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네요. 



또 소비자는 필요노후자금 산정 시 향후 노후생활비, 물가상승률, 기대수익률 등의 산출변수를 본인사정에 맞게 조정해 산정이 가능하고, 국민연금이나 퇴직연금 및 개인연금 등 연금자산 외에 부동산, 현금 등 연금외 자산의 추가입력도 가능해 필요한 노후자금액 보정도 가능합니다.



연금저축 어드바이저 특징


▶ 국민 누구나 회원가입 없이도 이용 가능하며, 간단한 연금정보만 입력하면 부족한 노후자금 규모 등 재무진단 가능


▶ 금융회사에서 판매중인 모든 연금저축상품 가운데 본인의 투자성향 등을 고려한 최적상품 선별 가능


▶ 금감원이 제공중인 금융자문서비스와 연계, 전문가와 개별 재무상담 가능



# 연금저축 정보가 ‘한눈에’


‘연금저축 어드바이저’는 금융소비자의 투자성향을 진단해 개인성향에 적합한 연금저축상품 유형과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소비자는 재무진단결과와 연금저축 상품정보를 가지고 금감원의 금융전문가로부터 무료로 보다 자세한 재무상담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금감원의 금융전문가는 재무상담 경력 5년 이상이며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등 자격증 소지자들로 구성돼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금감원은 2015년 4월 20일부터 노후준비, 부채관리 등 소비자의 안정적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무료로 금융자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연금저축상품을 가입하거나 운용할 때 꼭 알아야 하는 상품정보를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도해지 시 손실 등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과 연금저축 적립‧해지‧수령시 절세 노하우 등 관련 정보를 종합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 맞춤형 서비스 비회원으로도 가능


지금까지 새로 론칭한 연금저축 어드바이저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그럼 제가 실제로 이 서비스를 활용해 노후 진단을 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가장 첫 번째 관문은 ‘연금저축 어드바이저’ 사이트에 접속하는 일이겠죠? 사이트 주소는  <http://advisor.fss.or.kr> (바로가기 클릭) 입니다. 그럼 메인화면의 <연금저축 설계 시작하기>를 클릭해 보겠습니다. <전문가에게 상담받기>나 <유용한 연금저축 정보 보기>를 원하신다면 해당 콘텐츠를 클릭하시면 되겠죠.





이제 연금저축 설계를 시작합니다. 출생년월, 퇴직년월 및 연금 수령정보를 입력합니다. 연금 수령정보는 통합연금포털을 통해 다운로드 받아 업로드(자동입력) 하거나 직접 입력할 수 있습니다. 저는 국민연금 수령액을 직접 입력했습니다.





간단하게 정보를 입력하고 나니 부족한 연금자산 금액과 필요한 추가납입 금액 정보를 안내해줍니다. 저의 경우 연금자산이 무려 3억7000만원, 월 102만원이 부족하다고 진단됐습니다. 부족한 연금자산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현재부터 퇴직 전까지 매월 무려 206만원을 연금저축에 추가납입해야 한다고 조언해줍니다. 참 난감한 상황네요······.





부족금액 산정 시 사용된 물가상승률 등 변수를 변경하거나 연금 이외의 자산(예금‧적금, 부동산 등)을 추가해 결과를 다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저는 국민연금 외에 예금이나 적금, 연금저축펀드, 부동산, 퇴직연금이 있는데 이것을 빼놓고 계산해서 이렇게 참담한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만, 그래서 연금외 자산 추가하기를 누르고 임의의 금액을 입력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추가한 자산에 대해 소비자의 투자성향을 입력할 수 있고, 입력한 후에는 이에 적합한 연금저축 상품유형 순위와 판매 중인 상품정보까지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품정보 하단에 있는 ‘재무상담 받기’를 클릭하면 금융감독원에서 운영 중인 ‘금융자문서비스’로 연결되며, 연금저축 어드바이저 진단결과 및 상품추천 결과에 대해 온라인 상담을 받거나 전화‧대면 상담예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의 금융자문서비스란?


금융감독원이 서민들의 안정적 금융생활 등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전문가가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특히 빚을 지고 있는 서민의 부채관리, 소득과 지출관리, 은퇴 및 노후준비 등 재무상담을 직접 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금융자문서비스 전화상담은 국번없이 1332를 누르고 7번 금융자문서비스를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17 한국 부자 보고서 ①> 우리 블로거들은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합니다. 저도 부자가 되고 싶어서 재테크 공부를 하고 있고, 함께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에 이런 블로그까지 운영하게 됐어요. 하지만 실제로 부자가 되기까지의 길은 지난하고 힘든 여정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곤 하지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차분히 준비해 나간다면 부자는 아니더라도 걱정없는 노후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경연구소는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을 보유한 부자들의 자산관리 방식 및 라이프스타일, 가치관 등을 조사해 매년 발표해오고 있는데, 최근 ‘2017 한국 부자 보고서(2017 Korean Wealth Report)’를 발표했어요(연구자 김지현・이수영 수석연구원). 이번 조사는 2016년 10월부터 약 1개월에 걸쳐 KEB하나은행 PB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총 1028부의 설문서를 회수해 분석 결과를 정리한 내용이에요. 



<2017 한국부자 보고서 게재순서>

① “부동산 45억 있어야 진짜 부자”

② 2017 목표수익률 5%, ELS・ELT 선호

③ 부자의 미래 유망산업은? “4차 산업혁명에 투자”




# 부동산 : 금융=49.8 : 50.2, 부동산은 상업용 높아


부자들의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2016 부동산 비중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2016년 12월말 조사 결과, 부자들의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부동산 자산은 49.8%, 금융자산은 50.2%인 것으로 나타나 직전 조사대비 부동산 비중이 2.7%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강남3구 거주 부자들의 경우 부동산 비중이 53%로 가장 높았으며, 직전 조사대비 비중 증가 폭(3.2%p) 또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자들의 보유 부동산 규모는 시가 기준 평균 45억원으로, 보유 부동산 종류별로 비중을 살펴보면 상업용 부동산 비중이 43%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거주용 부동산(30%), 토지(15%), 투자목적 주택(12%) 순으로 나타나 거주용 부동산보다 투자용 부동산의 비중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투자처인 상업용 부동산에서는 상가(55%), 오피스텔(업무용)(22%)이 가장 선호됐으며, 투자목적 주택의 경우 중소형아파트(37%), 대형아파트(35%), 오피스텔(주거용)(25%) 선호가 고르게 분산돼 있는 편이었습니다.



▼거주지역별 부동산 자산 비중



<부자들의 2017년 투자전망은?>


▶부동산 = 부자들은 부동산 비중을 늘리겠다는 응답 비율(12%)보다 줄이겠다는 응답 비율(24%)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현재의 자산구성을 유지하겠다는 응답이 과반수를 차지(47%)해 전체적으로 부동산 비중 감소폭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융 = 주식 비중을 줄이고 예금 및 현금성 자산 비중이 증가됐습니다. 직전 조사결과 대비 예금 비중은 24%에서 27%로, 현금 및 단기성 금융상품 비중은 11%에서 14%로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위험성 자산인 주식 비중은 19%에서 13%로 6%p 감소했습니다. 


▶대출 = 부채가 없는 부자들의 74%는 앞으로도 대출을 받을 계획이 없다고 밝힌 반면, 이미 부채를 보유한 부자들의 경우 48%는 추가 대출 의향이 있다고 밝혔으며, 대부분 투자목적이거나 사업자금 마련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 절반 대출 보유, 용도는 부동산>절세>사업자금 마련순


이미 충분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부자들도 대출이 필요할까요? 필요하다면 어떤 용도로 대출을 받는 것일까요? 조사결과 부자들의 46%는 대출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보유한 금융자산의 수준과는 뚜렷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아, 보유 자산규모와 관계없이 대출을 활용한 투자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금융부채를 보유하고 있는 부자들의 경우, 평균(중위값 기준) 5억원의 대출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금액구간별 비중을 살펴보면, 3억 미만 18%, 3억 이상 5억 미만 14%, 5억 이상 7억 미만 23%, 7억 이상 10억 미만 7%, 10억 이상 38%로, 10억 이상의 대규모 자금을 대출받은 비중도 상당히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출의 주요 용도는 거주주택 외 부동산 마련, 절세효과, 사업자금 마련, 거주주택 마련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경기전망 암울, 과반수 이상 부동산 침체 전망


향후 5년간 실물경기가 어떻게 변화할 것으로 전망하는 지에 대한 질문에 부자들의 42%는 완만하게 혹은 빠르게 침체될 것으로, 48%는 현 상태로 상당기간 정체, 10%는 완만하게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부동산경기에 대한 전망의 경우 과반수 이상인 56%의 부자들이 침체될 것으로 보았습니다(직전 조사 34%). 이는 KEB하나은행의 PB들도 마찬가지 의견을 나타냈는데요, PB들의 40%는 실물 경기 침체, 66%는 부동산 경기 침체를 전망했습니다.



<이 글은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경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2017 한국 부자 보고서’(연구자 김지현・이수영 수석연구원)에서 인용했습니다.>



▲부양가족의 소득금액이 100만원 초과하는데 기본공제를 받으면 국세청 전산에서 자동으로 적발이 돼요.
▲일용직근로자나 아르바이트 소득은 금액과 상관없이 기본공제 대상이에요.
▲회사에 내밀한 비밀을 알리고 싶지 않은 경우에는 추가 환급신청을 이용하세요.
▲자신의 연말정산 결정세액이 0원이라면 맞벌이부부의 경우 상대편 배우자에게 모든 부양가족공제를 몰아 주어야 해요.



한국납세자연맹이 이처럼 근로자들에게 유익한 ‘유의사항 10가지’ 꿀팁을 제공했습니다. 이 내용을 소개해 드리니 숙지하셔서 올해 연말정산도 성공적으로 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결정세액이 ‘0’으로 예상되면 영수증 NO


연봉이 면세점(면세점이란 세금을 면제하는 기준이 되는 한도를 의미합니다, 독신은 1400만원) 이하이거나 연봉이 많더라도 연말정산 계산기를 이용한 결과 자기만 공제받을 수 있는 보장성보험료, 연금저축공제 등을 공제한 후 결정세액이 ‘0원’이라면 영수증을 챙길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맞벌이부부는 상대편 배우자에게 모든 부양가족공제를 몰아 줘야 합니다.



부양가족이 작년에 사망하거나 장애가 치료된 경우에도 올해까지 공제


부모님 등 부양가족이 작년에 사망한 경우에는 올해 연말정산까지 부모님 기본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장애인증명서상 장애기간이 2012.1.2.-2016.1.1.까지라면 올해 연말정산까지는 장애인공제가 가능합니다.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에서 의료비누락을 꼭 확인


의료기관이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에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도 제재규정이 없어 의료비누락이 간혹 발생하고 있습니다. 꼼꼼히 확인하고 누락된 경우에는 영수증을 직접 발급 받아 제출해야 합니다. 20일전에 출력해 제출했다면 지금 다시 출력하여 금액변동이 없는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에서 정치자금기부금 분류 확인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에서 20일 전에 정치후원금이 법정기부금으로 잘못 분류된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정치자금기부금 세액공제가 있는데 20일전에 조회하였다면 다시 한번 확인해 분류를 정확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부양가족 소득금액 100만원 초과 확인


부양가족 소득금액이 100만원 초과하는데 기본공제를 받으면 국세청 전산에서 자동으로 적발되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부양가족이 작년에 부동산을 양도(토지수용포함)하거나 비상장주식을 양도하여 양도소득세를 납부하였다면 소득금액이 100만 원 초과하여 기본공제를 받으면 안 됩니다. 부모님이 국민연금 반환일시금을 100만원이상 받았다면 부모님 기본공제를 받으면 안 됩니다. 부양가족이 퇴직금을 100만원 넘게 받으면 기본공제가 안 된다는 점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증 있는 부양가족 소득금액 100만원 확인


배우자·부모님 등이 사업자등록증이 있고 수입이 어느 정도 있으면 소득금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므로, 기본공제대상에 포함시키면 안 됩니다. 단 매출액이 현저히 적거나 작년에 사업을 개시한 경우에는 소득금액 100만원이 안될 수 있으므로 소득금액 100만원 여부를 계산해 보아야 합니다. 배우자가 다단계판매수당을 받았거나 학습지교사 등 사업소득이 있는 경우에도 역시 소득금액 100만원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일용직근로자나 아르바이트 무조건 기본공제 대상


건설일용직과 아르바이트의 소득은 분리과세로 소득금액 100만원을 초과해도 기본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일용직 소득의 판단이 애매하다면 납세자연맹의 <소득금액 100만원 알아보기> 코너를 이용하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회사에 내밀한 비밀을 알리고 싶지 않은 경우는 추가 환급신청 이용


본인 의료비 과다지출, 본인이 장애인인 사실, 본인이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사실 등을 회사에서 알게 되면 불이익을 당할까봐 염려하는 경우, 부양가족이 장애인이라는 사실, 외국인과 재혼한 사실, 배우자의 실직이나 사업부진 사실, 월세에 살고 있다는 것을 회사에 알리고 싶지 않은 경우에는 추가 환급제도를 이용하면 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3월 11일 시작하는 경정청구를 활용해 세무서에 직접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공제를 받으면 됩니다. 경정청구란 연말정산 내용을 수정하여 재청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해외출장·사고·출산 등으로 서류를 제때 챙기지 못할 시 추가환급 이용


연말정산 시즌에 해외출장이나 사고, 출산 등으로 서류를 제때 챙기지 못한 경우에는 이번 연말정산시기에 서류를 제출하지 않고도 나중에 세금을 모두 환급받을 수 있으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때에도 경정청구제도를 통해 회사를 통하지 않고 5년 안에 언제라도 추가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임금체불업체·부도업체 등 경영애로기업 근로자는 기본공제만 신청


임금체불업체나 부도업체 등 경영애로기업의 경우, 연말정산 환급금을 보통 다른 세목의 원천징수납부세액에서 차감하는 형태로 환급을 받습니다. 그런데 회사가 자금부족으로 불가피하게 연말정산 환급금을 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2월분 근로소득세 원천징수세금이 1,000만원이고 연말정산 환급금이 900만원이면 회사는 100만원의 세금을 더 내야 합니다. 이런 경우 근로소득자는 연말정산에 따른 환급금을 받기가 매우 어려운데, 이런 상황을 피하려면 이번 달 회사에는 소득공제서류를 전혀 제출하지 않고 기본공제만 받고 연말정산하고 5월에 소득세확정신고나 경정청구를 통해 나중에 추가 환급받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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