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취업
직장의 가치, ‘16억’ 정기예금 깨뜨리지 마세요
아무 것도 안하고 싶다 이미 아무 것도 안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 것도 안하고 싶다 이웃님들 저 문구를 어디에서 본 것 같지 않으세요? 삼성카드 광고에서 나온 익숙한 구절이죠. 저는 저 광고를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나는데 이웃님들은 어떠세요? 오늘은 직업의 가치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삼성카드 광고의 저 문구처럼 정말 처절하게 직장을 그만두고 싶었던 경험이 한 번 쯤은 있으실 거에요.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 사직서를 품고 다닌 지 3개월 더 격렬하게 그만두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었을 겁니다. 그래서 이웃님들과 직장의 애환을 공유하고 마음을 다잡기 위해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국세청이 지난 12월 28일 2016년판 국세통계연보를 발간했습니다. 이 연보에는 총 418개의 국세통..
2017. 1. 1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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