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신용등급은 금융거래시 대출여부나 금리수준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가 되고 단기간내에 개선하기가 쉽지 않은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신용등급을 잘 관리하는 태도가 필요하며, 신용등급이 생각보다 낮게 나왔을 경우 이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실천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금융감독원은 개인신용조회회사(CB : Credit Bureau)인 나이스평가정보(NICE),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함께 6개월 이상 통신요금, 공공요금 등 성실납부실적(이하 비금융거래정보)을 제출할 경우 개인신용평가시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도입해 실질적으로 신용등급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이 제도는 지난 2016년 1월 21일부터 도입됐으므로 이를 잘 활용한다면 신용등급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65,396명이 110,116건의 통신·공공요금 등의 납부 실적자료를 CB에 제출(매월 평균 약 6,500명)했습니다. 건강보험(45,236건, 41.1%) 및 국민연금(44,747건, 40.6%)의 납부실적 정보를 가장 많이 제출는데 이는 국민연금 및 건강보험 납부실적의 경우, CB 홈페이지를 통해 웹스크래핑 방식으로 제출이 가능한데 기인하기 때문이라고 금융감독원은 설명했습니다.



웹스크래핑 방식은 국민연금·건강보험의 경우 소비자가 CB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를 통해 본인 확인후 납부기관의 납부실적을 자동으로 CB사에 접수되도록 조치됩니다. 



하지만 통신요금(14,817건, 13.5%) 납부실적의 경우, 팩스 등으로 제출하여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상대적으로 제출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금융거래정보를 제출한 65,396명중 56,054명(85.7%)의 신용평점이 상승했으며, 이중 5,553명은 신용등급까지 상승했고, 신용등급 상승자 가운데는 은행을 이용할 수 있는 6등급으로 상승한 비율(29.0%)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비금융거래정보 제출자에 대한 신용평가시 가점부여 제도가 시행되면서 실질적으로 신용등급이 상승될 수 있기 때문에 이 제도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금용소비자의 관심과 동참이 필요합니다.



금융소비자는 평소 신용관리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자신의 신용등급 향상을 위해 다소의 번거로움이 있더라도 통신·공공요금 성실납부실적을 CB에 꾸준히 제출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금융거래 실적이 많지 않은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 등(Thin Filer)은 자신의 휴대폰이나 공공요금 납부실적 자료를 CB에 제출하는 것이 신용등급을 올리는 매우 유용한 방안인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함이 바람직하다고 금융감독원은 권고했습니다.



■(예시) 신용등급별 가계신용대출 평균금리(금융업권 전체)를 적용할 경우(자료 금융감독원)

신용등급

1

2

3

4

5

6

7

8

평균금리

3.8%

5.9%

7.5%

9.6%

11.9%

17.8%

21.2%

23.5%

 (‘금융안정보고서〈한국은행, 2015.12.〉’ 참조)


     ∙금융소비자의 신용등급이 7등급이하일 경우 : 통상 은행대출이 거절(Cut off)되고 있으며 평균 신용대출금리는 21.2% 수준

     ∙금융소비자의 신용등급이 6등급일 경우 : 통상 은행대출은 가능하지만 평균 신용대출금리는 17.8% 수준

     ∙금융소비자의 신용등급이 4등급일 경우 : 평균 신용대출금리는 9.6% 수준


  → 금융소비자 ‘甲’이 금융회사에서 신용대출로 5천만원을 받을 경우, 신용등급 7등급의 연이자부담액은 1,060만원, 6등급일 경우 890만원, 4등급일 경우 480만원(7등급 대비 580만원↓)으로 등급별 이자부담 차이가 큼

             

    


통신·공공요금 성실납부정보 등 개인신용평가 반영방안(자료 금융감독원)

구 분

주 요  내 용

◦ 반영대상자

- CB 신용평가시 비금융거래정보 반영을 희망하는 자로서 최근 6개월 이상의 성실납부실적 제출자

◦ 반영정보

   (증빙자료)

- 국민연금․건강보험료

  :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공단에서 발부한  납부실적 자료

 

- 공공요금(도시가스, 수도, 전기) 

  : 해당 기관에서 발부한 납부실적 자료

 

- 통신요금(휴대폰)

  : 통신회사 등에서 발부한 납부실적 자료

◦ 증빙자료

   제출방법

- 해당 공공기관․통신회사 등 홈페이지나 사무소를 방문, 성실납부실적자료를 발급받아 NICE, KCB에 우편․FAX․방문 제출

 

-국민연금 및 건강보험 납부실적은 나이스(‘나이스지키미’:https://www.credit.co.kr)  KCB(‘올크레딧’: http://www.allcredit.co.kr)에 접속하여 웹스크래핑 방식으로 직접 제출 가능

◦ 반영방법

- CB의 확인절차 거쳐 신용평가시 5~15점의 가점 부여

◦ 유의사항

- 성실납부실적 증빙자료를 매 6개월마다 지속 제출하여야만 가점 효력 유지

◦ 시행일

- 2016. 1. 21일



구분

나이스평가정보

코리아크레딧뷰로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9 NICE평가정보 고객센터 “비금융정보 개인신용평가” 담당자 앞, (우) 07237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29 서울보증보험 B/D 19층 KCB 고객센터 “비금융정보 개인신용평가” 담당자 앞, (우) 03128

전화

(02) 1588-2486

(02) 708-1000

FAX

(02) 2122-5008

(02) 708-1111



신용카드를 발급받은 적도 없고, 대출을 받은 적도 없는 A 씨. 그리고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결제대금을 납부하고, 대출을 받아 상환하고 있는 B 씨. 이 둘의 신용등급 조회 결과 B 씨의 신용등급은 1등급, A 씨의 신용등급은 6등급이 나왔어요. 신용카드도 없고, 대출도 없는데 오히려 신용등급이 낮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떤 요소가 신용등급에 영향을 주는 걸까요?



신용등급은 은행에서 대출을 받거나 신용카드를 발급받는 등 경제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사회초년생의 경우 신용카드를 사용한 경험이 없거나 대출을 받은 적이 없어도 신용등급이 낮게 나와 금융 거래를 하는데 불리하죠.



신용등급이 낮을수록 대출을 받기 어려워질 뿐만 아니라 더 높은 금리를 부담해야하기 때문에 평소 신용등급을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한 재테크 전략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겠죠.



신용등급별 특징


▶ 1~2등급(최우량등급)

오랜 신용거래 경력과 다양하고 우량한 신용거래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부실화 가능성이 매우 낮음


▶ 3~4등급(우량등급)

활발한 신용거래 실적은 없으나, 꾸준하게 우량한 거래를 지속한다면 상위등급 진입 가능하며 부실화 가능성은 낮은 수준임


▶ 5~6등급(일반등급)

비교적 금리가 높은 금융업권과의 거래가 있는 고객으로 단기연체 경험이 있으며 부실화 가능성은 일반적인 수준임


▶ 7~8등급(주의등급)

비교적 금리가 높은 금융업권과의 거래가 많은 고객으로 단기연체의 경험을 비교적 많이 보유하고 있어 부실화 가능성이 높음


▶ 9~10등급(위험등급)

현재 연체 중이거나 매우 심각한 연체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부실화 가능성이 매우 높음





신용등급이 낮아질수록 신용도는 떨어지고 대출 시 이자율은 높아져요. 일반적으로 등급이 낮으면 제1금융권에서는 신용으로 돈을 빌리기가 어려워져 결국 제1금융권이 비해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이나 다른 금융권을 높은 이자율로 이용해야 해요.



이런 이유 때문에 개인신용평가 반영요소를 정확하게 알고 신용등급을 관리할 필요가 있어요. 그렇다면 개인신용평가 반영요소는 무엇일까요? 금융감독원이 알려주는 내용을 바탕으로 살펴볼게요.



개인신용평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되는 요소는 ▲대출금 상환이력 ▲신용카드 사용 금액 및 기간 ▲연체상환 및 연체상환 후 경과기간 ▲통신・공공요금 성실납부 실적이에요. 반대로 부정적으로 반영되는 요소는 ▲대출금 연체 ▲신규대출 및 대출건수 증가 ▲제2금융권 대출 ▲과도한 현금서비스 이용입니다. 그럼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 대출금 연체 NO~ NO!


일반적으로 대출을 받으면 소비자가 부담해야 할 채무가 커지고 이에 따른 리스크가 증가하기 때문에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어요. 또한 대출 금액 및 대출 건수가 많을수록 부정적인 영향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대출은 특히 관리를 잘 해야 해요.



대출금을 연체하지 않고 성실하게 상환한 정보는 금융소비자가 부채를 상환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 것으로 평가해 신용평가 시 긍정적인 정보로 반영돼요. 



대출금 연체는 신용등급에 가장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5영업일 이상 10만 원 이상의 금액을 연체하는 경우 신용조회회사에 연체정보가 수집돼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으며, 연체기간이 길수록 장기간(상환 이후 최장 5년간) 신용평가에 반영됩니다. 



또 한 번 낮아진 신용등급을 다시 끌어올리는 데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절대 연체하지 않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대부업체나 제2금융권은 신용에 불리


신용조회회사는 과거 통계적 분석 결과 산출된 금융업권별 연체율을 신용평가에 반영하고 있어요. 따라서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대부업체나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으면 상환해야 할 이자부담이 증가해 연체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은행 대출에 비해 신용평점이 더 많이 하락할 수 있어요. 이런 이유 때문에 대출 시 제1금융권을 우선적으로 알아보세요.



# 연체금액 큰 대출보다 오래된 대출 먼저 갚아야


연체된 대출금을 상환하면 신용평점이 올라갑니다. 연체금을 상환하는 즉시 연체 이전의 등급으로 회복되는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추가적인 연체 없이 성실한 금융생활을 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등급이 회복됩니다. 

만일 연체가 여러 건 있는 경우 연체금액이 큰 대출보다 연체가 오래된 대출을 먼저 상환하는 것이 신용등급 회복에 유리합니다.



# 연체없는 신용카드 사용 이력 '굿‘


적정한 금액을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로 결제하고 연체 없이 상환하면 긍정적 정보로 반영됩니다. 또한 신용카드를 연체 없이 사용한 기간이 길수록 신용평점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개인경제 규모 내에서 현명하게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하세요.





# 통신・공공요금 성실 납부 긍정


통신・공공요금 등을 6개월 이상 성실하게 납부한 정보를 신용조회회사에 제출하면 신용평가 시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금융거래실적이 많지 않은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들은 휴대폰요금 등 통신・공공요금 납부실적을 꾸준히 제출하는 것이 신용등급을 올리는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현금서비스 신용평점에 악영향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를 일정기간・일정금액 이상 이용하게 되면 부채의 증가로 보아 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어요. 과거데이터에 대한 통계적 분석결과 현금서비스 이용자의 연체율이 미이용자의 연체율보다 높기 때문이에요.

개인 경제활동에 있어서 평소의 습관이 아주 중요합니다. 현금서비스도 한 두 번 하다보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되도록 사용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해요.



개인신용평가 관련 주요 연락처


① 나이스평가정보

• 나이스지키미(www.credit.co.kr), 홈페이지(www.niceinfo.co.kr), 고객센터(02-1588-2486)


② KCB

• 올크레딧(www.allcredit.co.kr), 홈페이지(www.koreacb.com), 고객센터(02-708-1000)


③ SCI평가정보

• 싸이렌24(www.siren24.com), 홈페이지(www.sci.co.kr), 고객센터(1577-1006)


④ 금융감독원

•개인신용평가 고충처리단(www.fcsc.kr), 민원센터(국번없이 1332)





신용등급과 관련해 세간에 잘못 알려진 내용들이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 신용카드 사용이 전혀 없고, 대출도 전혀 없어 아무런 연체 이력이 없는 경우에는 신용등급이 우수하게 나올까요? 또는 휴대폰 통신요금을 연체할 경우 신용등급이 하락할까요?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은 모두 ‘NO’ 입니다. 오늘 포스팅을 통해 잘못된 내용을 바로 잡아 신용등급을 올려보기로 해요.



1. 신용등급 조회하기만 해도 등급 떨어진다?


‘오해와 진실’ 첫 번째는 신용등급을 조회하면 신용등급이 떨어지는지 아닌지에 대한 정답을 알려드릴게요.
과거에는 신용조회기록이 신용등급에 영향을 준 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2011년 10월부터는 신용조회 사실이 신용평가에 불이익을 주지 않아요. 하지만 신용조회사실은 무등급자에 대한 신용등급 부여 시 활용될 수 있어요. 그리고 단기간 내에 다수의 신용조회를 하는 경우 대출사기 방지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2. 소득이나 재산 많으면 신용등급 높다?


그렇다면 소득이나 재산이 많으면 신용등급이 높을까요? 아니면 영향을 주지 않을까요?  
신용등급은 소비자가 대출이나 신용카드 등 금융거래 시 제 때에 잘 상환했는지 금융거래 이력과 형태를 중심으로 판단하고 있어요. 이런 기준 때문에 아무리 소득이 높아도 금융거래 이력이 없거나 건전하지 않다면 신용등급은 낮을 수 있어요. 따라서 신용등급이 소득이나 재산과 비례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3. 신용카드 많이 발급하면 신용등급 떨어진다?


신용카드 보유 개수와 신용등급은 관계가 있을까요. 정답은 무관합니다. 좋은 신용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자신의 상환능력에 맞게 신용카드를 꾸준히 사용해 건전한 신용거래 이력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연체를 상환하면 신용등급이 바로 회복된다?


연체를 경험한 사람은 향후 연체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연체를 상환하더라도 연체이전의 신용등급으로 바로 회복되지는 않아요. 하지만 연체상환 후 추가연체 없이 성실한 금융생활을 한다면 신용등급이 서서히 회복될 수 있어요. 연체를 하는 것도 일종의 습관이라고 볼 수 있어요. 한 번 쯤은 이해할 수 있겠지만 자신의 생활태도를 바르게 잡아서 연체는 절대로 이뤄지지 않도록 해야겠죠.



5. 대출 등 금융거래 없으면 높은 신용등급 받을 수 있다?


카드사용, 대출 등의 금융거래가 전혀없는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은 신용도를 판단할 수 있는 금융거래정보가 부족해요. 이런 이유 때문에 금융거래가 없는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은 통상 중간등급인 4~6등급을 받게 됩니다.



6. 신용조회회사의 신용등급은 동일하다?


신용조회회사(CB)별로 수집하는 정보의 범위와 보유량, 신용평가에 반영하는 요소와 비중이 상이하기 때문에 동일인이라도 신용조회회사에 따라 신용등급이 다를 수 있다고 하네요.



7. 은행연체는 신용등급 하락없다?


은행, 저축은행, 대부업체 등 연체가 발생한 금융회사에 관계없이 연체금액, 연체기간에 따라서 신용평가시 불이익을 받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연체되지 않도록 특별히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8. 휴대폰 요금 연체하면 신용평점 하락한다?


휴대폰 통신요금을 연체해도 신용평점이 하락하지 않아요. 다만, 휴대폰 단말기 할부대금을 납부하지 않은 경우 서울보증보험으로부터 대지급정보가 등록되어 신용평가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신요금보다 단말기 할부대금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겠죠. 하지만 보통 통신요금 청구 시 단말기 할부대금도 같이 청구되기 되기 때문에 신경써서 납부하시기 바랍니다.



9. 대출여부나 금리 결정시, 신용조회회사의 신용등급이 절대적이다?


신용조회회사의 신용등급은 정량적인 평가로 단순 참고사항이며, 금융회사는 신용조회회사에서 평가하는 신용등급 뿐만 아니라 개인의 거래기여도, 직장, 소득 및 정성적인 평가 등을 감안하여 대출여부 등을 결정하고 있어요.



10. 자신의 신용등급 확인시 비용이 든다?


자신의 신용등급을 알고 싶은 사람은 누구든지 신용조회회사(CB)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에 접속하여 4개월에 한번씩, 1년에 총 3회까지 무료로 확인해볼 수 있어요. 3회를 초과할 경우에는신용조회회사에 일정비용을 지불하고 신용등급을 조회해야 겠죠.

지금까지 신용등급 관련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10가지를 알아봤어요. 이 내용은 금융감독원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신용등급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는 두 가지의 종류가 있어요. 하나는 올크레딧(http://www.allcredit.co.kr)에 접속해서 이용하는 방법과 또 다른 방법은 나이스지키미(https://www.credit.co.kr)에 접속하면 자신의 신용등급을 무료로 조회할 수 있어요.


두 사이트를 직접 사용해보니 차이가 있었는데요. 나이스지키미는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아도 신용등급 무료조회가 가능했지만 올크레딧은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으면 무료조회를 할 수 없었어요. 회원으로 가입하는 것이 귀찮으시면 나이스지키미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실제로 나이스지키미 사이트에 접속해서 신용등급 무료조회를 해볼까요? 별것 아닌 것 같아도 은근히 떨리는 마음이네요.^^ 그 결과가 궁금해집니다.



나이스지키미 무료조회, 신용등급 얼마?



우선 나이스지키미 사이트에 접속을 해볼까요? 포털사이트에서 나이스지키미를 검색하면 여러가지 아류 사이트들이 나와서 헷갈릴 수 있어요. 나이스지키미 사이트 주소는 ‘https://www.credit.co.kr’이에요. <나이스지키미 바로가기 클릭> 이 주소로 접속을 한 후에는 오른쪽 하단에 있는 콘텐츠인 ‘무료신용조회’를 클릭하세요.





그러면 다음과 같이 ‘전국민 무료 신용조회(회원)’이라는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회원이라면 그냥 이용하셔도 무방하겠습니다만 저의 경우 비회원으로 이용하려고 하기 때문에 왼쪽 사이드바에 있는 ‘전국민 무료 신용조회(비회원)’를 클릭합니다.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겠죠. 상단에 ‘전국민 무료 신용조회(비회원)’로 나오면 비회원으로 신용조회를 할 수 있어요. 하단에 ‘전국민무료신용조회신청(비회원)’을 클릭합니다.





‘전국민무료신용조회신청(비회원)’을 클릭하니 ‘보안프로그램설치안내’ 화면이 나오네요. 이 사이트를 이용하려면 설치를 해야 하므로 ‘통합 설치 프로그램 다운로드’를 클릭해 필요한 프로그램을 다운받습니다.




‘통합 설치 프로그램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몇 가지 프로그램 다운로드가 완료된 후 다시 회원이 이용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오게 돼요. 이 때 비회원으로 이용하려면 다시 처음 했던 화면으로 되돌아가서 ‘전국민 무료 신용조회(비회원)’를 클릭하세요. 그러면 ‘본인 인증 수단 선택’ 화면이 나올거에요. 이 때 이름과 주민번호 앞부분, 핸드폰 번호 등을 넣어 본인 인증을 받으면 됩니다.




본인인증을 받고 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요. 아래에 있는 ‘서비스 이용’을 클릭해주세요.




이상과 같이 몇 번의 클릭을 하고 나면 드디어 자신의 신용등급이 나오게 됩니다. 이 때 좀 긴장이 되기도 하네요. 저의 신용등급 결과는 다행이도 1등급이네요. 신용평점은 948점이 나왔어요.





올크레딧 신용등급 무료조회, 회원가입해야


그럼 이번엔 올크레딧 신용등급 무료조회 사이트를 이용해볼까요? 올크레딧을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서 들어가려면 아류가 많이 나오니 ‘http://www.allcredit.co.kr’ 사이트 주소로 접속하세요. <올크레딧 바로가기 클릭> 사이트에 접속하면 다음과 같은 초기화면이 뜰 거에요. 화면 중앙에 ‘내 신용등급조회’를 클릭하세요.




하지만 올크레딧 무료조회의 경우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면 조회가 어려워요. 회원가입을 하기에 번거로우면 나이스지키미를 이용하면 되겠죠?


여러분도 신용등급이 몇 등급 나올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혹시 신용등급을 조회한 후에 결정 내용에 이의가 있으신가요?
자신의 신용등급이 지나치게 낮게 나와 그 이유를 알고 싶다면 신용평가회사에 직접 전화를 걸어서 문의하셔도 돼요. 나이스지키미 고객센터 전화번호는 1588-2486이고<나이스지키미 전화번호 바로가기 클릭>, 올크레딧 고객센터 전화번호는 02-708-1000번<올크레딧 전화번호 바로가기 클릭>입니다.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금요일! 즐거운 주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은 주말 계획은 세우셨나요? 오늘 포스팅 주제는 신용등급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흔히들 신용관리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사회생활에서 신용을 잃지 않아야 좋은 인간관계가 유지되는 것처럼 개인의 경제적인 활동에 신용등급이라는 것이 있어서 이를 잘 관리해줘야 금융기관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웃님들은 신용등급이 어떻게 되시나요?



저의 경우 깜짝놀랄 만한 신용등급을 가지고 있는데요. 몇 등급일까요???

최근 제1금융권을 통해 대출을 한 번 알아본 적이 있는데요, N 금융회사에서 무료로 신용등급조회가 가능하다고 하면서 대신 조회해준 적이 있어요. 그때 대출상담직원이 저를 다시 한 번 쳐다보면서 깜짝 놀라더군요.
“신용등급이 상당히 좋으시네요. 신용등급 1등급, 0.3%이십니다. 관리를 참 잘 하셨다는 이야기세요. 이런 분 처음 봤어요^^”
ㅎㅎ 연봉이 상위 0.3%도 아닌데 이런 칭찬을 듣고 나니 왠지 기분이 우쭐해지더군요.



특히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새내기 사회인들은 신용등급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자신의 신용관리에 신경을 써야하겠죠?





그렇다면 내 신용등급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일각에서는 신용등급을 조회하기만 해도 등급이 내려간다고들 하는데, 저도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하지만 사실은 아니라고 합니다. 2011년 10월 이후부터 신용조회 사실은 신용평가에 반영되지 않는다고 해요.



이는 금융감독원이 공식 발표한 것으로, 과거에는 신용조회사실이 신용등급에 영향을 준 적이 있지만 지금은 신용등급을 조회하더라도 신용등급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아요.



또 잘못 생각하기 쉬운 것이 대출을 안 받으면 신용등급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아요. 대출을 받더라도 이를 잘 갚으면 신용등급이 상승된답니다.



그리고 1년에 3회 신용등급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있어서 잘 활용하면 자신의 신용을 관리하는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개인신용등급은 신용조회회사(CB;Credit Bureau)인 ‘나이스평가정보’와 ‘코리아크레딧뷰로’에서 금융거래 실적 등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책정합니다. 자신의 신용등급을 알고 싶은 사람은 누구든지 신용조회회사(CB)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에 접속해 4개월에 한번씩 1년에 총 3회까지 무료로 확인해볼 수 있어요.



물론, 1년에 3회를 초과해 신용등급을 확인하고자 하는 사람은 CB사에 일정비용을 지불하고 신용등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신용등급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나이스지키미(http://www.credit.co.kr) 접속 → ‘무료신용조회’ 클릭 → ‘전국민 무료신용조회 신청’ 클릭  → ‘신용평점관리’ 클릭 → 신용등급 확인> 과정을 통하면 됩니다.






또는 <올크레딧(http://www.allcredit.co.kr) 접속→ ‘전국민 무료신용조회’ 클릭 → ‘열람하기’ 클릭 → 신용등급 확인> 이런 과정을 거치는 것도 가능해요.






자신의 신용등급에 이의가 있을 경우에는 우선 신용조회회사 고객센터를 통해서 신용등급 산출 근거 등을 확인하고 설명을 들을 수 있어요. 나이스평가정보(‘나이스지키미’) 고객센터 전화번호는 1588-2486이고, 코리아크레딧뷰로(‘올크레딧’) 고객센터 전화번호는 02-708-1000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의가 있는 사람은 금융감독원 민원센터(국번없이 1332)를 통해 이의제기가 가능하며, 금융감독원은 이의제기 내용의 타당성을 심사한 후 그 결과를 민원인에게 알려줘야 합니다.



금융감독원은 신용등급의 중요성을 이렇게 강조하고 있어요.



<<신용등급은 금융거래에 있어 신분증과도 같습니다. 신용등급을 올리기 위한 첫걸음은 자신의 신용등급이 몇 등급인지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평소 신용등급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입니다.>>



신용등급을 잘 관리하셔서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점진적인 상승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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